이정선 (1960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정선(李貞善, 1960년 8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여성 정치인이다. 한나라당 후보로 2008년 총선에 비례대표 5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한때 소아마비를 앓아 장애인 1급 상태이다.[1] 한나라당의 장애인위원회를 맡았다.[2]

역대 선거 결과[편집]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02년 지방 선거 6대 시의원 서울특별시 한나라당 1,786,587 표
51.81%
비례대표 2번 초선, 민선 3기
2008년 총선 18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한나라당 6,421,727 표
37.48%
비례대표 5번 초선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