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형 (산악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이우형(? - 2001년 4월 29일)은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고지도 연구가이다.

1980년 겨울 인사동 고서점에서 조선 영조실학자 여암 신경준이 쓴 《문헌비고》의 ‘산수고(山水考)' 내용을 기반으로 누군가 다시 쓴 《산경표》를 발굴해 내었다. 1990년에는 대동여지도에 누락되었던 동여도의 지명을 대동여지도로 옮겨 편찬했다.[1] 1995년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묻혀 있던 대동여지도 목판본을 찾아냈다. 고산자 김정호를 연구하여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았다. 백두대간이라는 말을 널리 보급하는 데 기여하였다.

각주[편집]

  1. “산악인 이우형씨 <대동여지도> 완성했다”. 2006년 2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6년 2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