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농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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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서울 삼성 썬더스
포지션 감독
리그 KBL
개인 정보
출생 1972년 11월 11일(1972-11-11) (45세)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182cm
몸무게 77kg
선수 경력
고등학교 홍익대학교 부속고등학교
대학교 연세대학교
프로 선수 경력 1997년2010년
포지션 포인트 가드
등번호 11[1]
지도자 경력 2013년–현재
클럽 경력
선수
1995 대한민국 현대전자
1995-1997 대한민국 상무
1997-2007 대한민국 전주 KCC 이지스
2007-2010 대한민국 서울 삼성 썬더스
국가대표팀
1993-2005 대한민국 대한민국
지도자
2012-2014 대한민국 서울 삼성 썬더스 (코치)
2014-현재 대한민국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
수상 경력
  • 3× KBL 우승 (1998, 1999, 2004)
  • 2× KBL 정규시즌 MVP (1998, 1999)
  • KBL 챔피언결정전 MVP (2004)
  • 4× KBL 베스트 5 (1998, 1999, 2002, 2004)

이상민 (李相旼, 1972년 11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전 농구 선수이자 현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이다. 키 182cm에 몸무게 77kg의 작지만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며 서전트점프는 80cm이다.

곱상한 외모 덕분에 연세대학교 시절부터 '오빠 부대'로 일컬어지는 많은 팬을 경기장에 몰고 다녔고, 1995년현대전자에 입단하자마자 상무에 입대해 2년간 군 복무를 했다.

1997년에 현대전자 농구단이 프로화되어 창단한 대전 현대 다이넷에 입단해 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로서 1997-98, 1998-99, 1999-2000 시즌 3년 연속 현대의 정규 리그 1위 및 1998-99, 1999-2000 시즌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팀명이 전주 KCC 이지스로 바뀐 후에도 2003-2004, 2004-2005 두 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 및 2003-04시즌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07년 6월 센터 서장훈전주 KCC 이지스FA계약을 체결하자 그의 보상 선수로 지명되어 서울 삼성 썬더스에 트레이드되었다. 2010년 시즌 후 은퇴하였다. 은퇴 후 전주 KCC 이지스에서 그의 번호 11번 영구결번에 대해 논란이 많았지만, 심사숙고 끝에 영구결번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가족관계는 1남 1녀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당시 고교 강팀이었던 용산고,경복고 등을 물리치고 팀동료인 노경석과 함께 홍대부고를 고교 정상에 올려 놓으면서 일찍이 고교 최고의 선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제2의 김현준'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문경은,정재근,이상범,김재훈,오성식이 활약하며 이미 성인농구판에 판도를 흔들 준비가 되어있던 연세대로 진학한다. 연세대 진학후에는 평소 장기였던 3점슛이나 속공돌파보다는 팀동료들에게 어시스트 및 패스를 제공하여 득점에 도움을 주는 포인트가드 역할을 도맡아 하게 된다. 당시 감독이었던 최희암 감독의 분업 농구로 인해 대학시절 이상민의 포인트가딩 실력이 틀을 잡게 된다. 이상민이 재학하던 연세대 4년동안 그야말로 연세대는 천하무적이었다. 비록 연대의 독주를 막기위해 고대의 현주엽, 전희철, 김병철, 신기성, 양희승 등이 분전했지만 상대 전적으로나 성인무대에서 이상민의 연대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 당시 허재, 강동희, 김유택이 이끄는 한국농구 최강이던 기아자동차를 상대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그가 3학년이던 무렵에는 기아자동차,상무, 삼성전자,현대전자 등 기라성같은 성인팀을 모두 이기고 농구대잔치 우승컵을 들어올린다. 4학년 마지막 농구대잔치에서는 후배 서장훈, 우지원, 김훈, 김택훈, 구본근 등을 이끌고 농구대잔치 14연승을 거두고 결선 8강에 오르지만 부상과 상대팀인 삼성전자의 거친 수비와 파울에 의해 그만 4강에 오르지 못하게 된다. 상무 입대후 선배 문경은과 함께 다시 농구대잔치 결승에 오르지만 이번에는 후배인 서장훈, 김택훈, 황성인, 조상현, 조동현이 이끄는 연세대에서 패해 우승컵을 내주기도 한다.


프로 시절[편집]

현대 걸리버스시절 조니 맥도웰과 함께 2연패를 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다. KCC시절을 거쳐 삼성으로 트레이드 된 뒤 팀을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올리지만 아쉽게도 우승컵을 얻지는 못하게 된다. 그의 나이 35세인 무렵 LG 세이커스를 상대로 프로시절 본인 최고의 득점인 35점을 기록하기도 한다. 경기 중 과한 액션으로 '헐리웃 리'라는 별명이 생겼으며 삼성 썬더스 당시 감독이였던 안준호 감독과 불화설이 돌았다.

지도자 생활[편집]

2010~11시즌 끝나고 은퇴한 후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그 후 2012년서울 삼성 썬더스 코치로 영입되었다. 그로부터 2년 후 2014년 4월 13일자로 서울 삼성 썬더스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며, 2016~17시즌 감독 부임 3년만에 프로농구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었다.

에피소드[편집]

  • 고등학교 1학년 때만 해도 167cm의 단신이었으나, 2년 동안 16cm가 자랐다고 한다.
  • 1997-98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80cm의 서전트 점프를 이용해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킨 적이 있다.
  • 본디 실업 농구단에 입단한 선수들은 한 시즌을 뛰고 상무에 입단하나, 그는 연세대학교 4학년 때 당한 무릎 부상 치료를 위해 현대전자 입단 후 곧바로 상무에 입대했다고 한다.
  • 1999년 여름에 KBL이 낸 프로젝트 앨범 "별들의 전쟁"에서 <진심>이라는 노래를 취입한 적이 있다.
  •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코치 정민철은 그와 농구와 골프를 함께하는 사이이다. 2009년 정민철의 은퇴 경기에서 정민철의 지인들이 정민철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상영 시간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한 편의 영상편지는 그의 것이었다.

경력[편집]

각주[편집]

  1. 전주 KCC 이지스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외부 링크[편집]

전임
김상식
제6대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
2014년 4월 11일 ~ 현재
후임
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