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미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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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李昢, 1964년 ~ )은 대한민국의 설치 미술가이다.[1]

생애[편집]

1964년 강원도 영월군에서 태어났고 1987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다.[2] 1997년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개인전을 가지며 생선이 부패하는 과정을 담은 설치 작품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불은 1998년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휴고 보스 미술상 최종 후보 작가 전시[3]를 했다. 1999년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 및 한국관 동시 출품과 특별상 수상 등의 경력을 쌓았다.[4] [5] 2014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차가 함께 1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후원하는 한국 미술 세계화 프로젝트의 1호 작가로 선정되어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4: 이불'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6]

개인전[편집]

수상[편집]

기타[편집]

  • 이불은 좌파 정치범으로 낙인찍혔던 부모와 연좌제의 사슬에 묶인 가정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가의 부모는 독재정권 하에서 투옥과 감시 등으로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았다고 한다.[7]

각주[편집]

  1. 김아미. 누가 이불을 ‘여전사’라 했나. 헤럴드경제. 2015년 8월 30일.
  2. 중앙일보, 대지진 1주년 일본, 한국 설치미술가 이불에 왜 끌렸나
  3. 韓 미술가 이불, 룩셈부르크 현대미술관서 대규모 개인전
  4. 예술전사 '이불' 佛 카르티에재단서 전시 《연합뉴스》2007-11-11 작성.
  5. 세계적 작가 이불 “머리로 작품 이해하려 하지 말고 몸으로 느끼세요” 국민일보
  6. 현대차 후원 국립현대미술관 '이불전' 개최
  7. 서울신문 3년 만에 국내 전시회 여는 설치미술가 이불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