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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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벽(李蘗, 1754년~1786년)은 조선 후기의 천주교 신자이다. 원명은 덕조(德祚), 본관은 경주이다.

1777년(정조 1년) 권철신·정약전 등의 서학 토론회에 참석한 후 천주교에 관심이 커졌다. 그 후 이승훈에게 부탁하여 남인들 사이의 동지를 규합하여 선교에 투신하였으며 이승훈에게 영세를 받았다. 1785년(정조 9년) 김범우(金範禹)의 체포로 서학 운동이 표면화하자 . 천주교 신앙에 대한 아버지의 결사적인 반대를 받아 방에 갇혔다. 이듬해에는 흑사병으로 죽었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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