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이규태(李奎泰, 1933년 9월 6일 ~ 2006년 2월 25일)는 조선일보 논설고문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본관은 안성.

생애[편집]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문화부, 사회부, 편집부 기자를 거쳐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조선일보》에 1983년 3월부터 2006년 2월 23일까지 〈이규태 코너〉를 연재하면서 23년 동안 6702회를 기고하며[1] 대한민국 언론사상 최장기 칼럼 기록을 세웠다. 지하서재에 책이 가득할 정도로 풍부한 독서량에 근거한 많은 식견과 깔끔한 문체로 쓴 이규태 코너는 한민족 우월주의를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근검절약에 대한 그의 칼럼이 실린 바 있다. 2006년 폐암으로 인하여 사망하였다.

기타[편집]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에 등장하는 작중 인물 C일보 기자 이정태는 이규태를 모델로 하였다.[2]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