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양덕리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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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 향토문화유적 | |
종목 | 향토문화유적 제6호 (2001년 12월 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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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기 |
시대 | 선사시대 |
소유 | 음성군 |
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 27-1 |
좌표 | 북위 37° 02′ 40″ 동경 127° 29′ 16″ / 북위 37.04444° 동경 127.48778° |
음성 양덕리 고인돌은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에 있다. 2001년 12월 7일 음성군의 향토문화유적 제6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이 고인돌은 덮개돌을 받치고 있는 받침돌을 땅 위에 세우고 덮개돌을 덮어 시신을 넣는 관(棺)의 역할을 하는 석실을 만든 고인돌로, 탁자식(북방식) 고인돌이라고 하며, 선사시대 사람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거석문화로 지석묘라고도 한다. 이 고인돌은 본래 앞과 뒤를 막았던 받침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은 뒤쪽의 받침돌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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