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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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은방울꽃
Convallaria majalis 0002.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외떡잎식물군
목: 아스파라거스목
과: 아스파라거스과
아과: 놀리나아과
속: 은방울꽃속 (Convallaria)
종: 은방울꽃 (C. majalis)
학명
Convallaria majalis
L.
아종
Convallaria majalis range.png
은방울꽃의 분포

은방울꽃아스파라거스과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Convallaria majalis이다. [1]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본, 중국, 동시베리아 등지에도 분포한다. 전국적으로 볼 수 있으며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특징[편집]

긴 뿌리줄기가 가로로 뻗는다. 잎은 2-3개로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을 하고 있다. 은 흰색으로, 5월경이 되면 꽃줄기 끝에 밑으로 늘어져 피는데 향기가 좋다. 꽃덮이는 빨간색으로, 아랫부분은 종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윗부분은 6갈래로 나뉘어 있다.

향기와 외관이 무척이나 아름답지만, '독초' 로써 꽃과 뿌리, 줄기, 잎, 열매에 맹독이 있다.

속명[편집]

속명인 Convallaria는 convallis(골짜기)와 leirion(백합)의 라틴어 합성어로 산골짜기의 백합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성모 마리아의 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청아함의 상징을 가지고 있다. 꽃 모양이 은방울을 닮아서 은방울꽃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향수화'로도 불린다.[2]

재배 및 관리[편집]

배수가 잘 되고 부식질이 풍부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낙엽수림의 가장자리에 주로 모여피는 것으로 보아 볕이 잘 드는 반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나무 밑에 심을 수 없는 경우에는 건물에 붙은 동향 화단에 심는 것이 좋다.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하며, 그늘에서 잘 견디고, 습한 것을 좋아하나 건조에도 강하다.[3]

아종[편집]

  • Convallaria majalis var. keiskei - 원산지, 중국일본
  • Convallaria majalis var. majalis - 원산지, 유라시아
  • Convallaria majalis var. montana - 원산지, 미국

참고 자료[편집]

  1. “몸에 좋은 산야초, 은방울꽃”. 
  2. “식물이야기, 은방울꽃”. 
  3. 윤경은·한국식물화가협회, 《세밀화로보는한국의야생화》, 김영사, 2012년, 1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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