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쾌병(尹快炳, 1922년 ~ 2000년)은 한국의 무술가이자 현대 일본과 한국 무술사에서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보구쓰키 가라테와 풀 컨택트 가라테를 개척할 영향력 있는 간부칸 도장의 수장이자, 이후 통합하여 태권도 설립하게 되는 원조 관들 중 하나인 지도관 학교의 초대 교장이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