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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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존(尹尊, ? ~ ?)은 중국 후한 초기의 인물로, 한 경시제의 공신이다. 윤준(尹遵)이라고도 한다.

생애[편집]

경시 원년(24년), 경시제가 공신들을 이성제후왕에 봉하면서 언왕(郾王)에 봉해졌다(언은 영천군의 속현이다). 같이 봉해진 다른 이성제후왕들과는 달리 봉건 당시의 관직에 대한 기록이 없다.[1] 경시 2년(25년), 낙양성을 지키는 주유후한광무제에게 투항하는 과정에서, 주유 자신이 광무제 진영에 찾아가는데 만약 돌아오지 못할 경우 부하들에게 언왕에게 귀부하도록 명을 내렸었다.[2]

이후 경시제 정권이 무너진 후에도 세력을 유지해, 건무 2년(26년)까지 광무제에게 투항하지 않았다. 광무제는 “언이 가장 강하고, 완{남양군 완현. 당시 동흔(董訢)이 지배하고 있었다.}은 그 다음이다. 누가 그들을 치겠느냐?”했다. 후한의 집금오 가복이 언을 치겠다고 나서, 광무제는 가복에게 언을, 대사마 오한에게는 완을 치게 했다. 3월, 윤존은 가복과 후한의 기도위 음식, 표기장군 유식의 공격을 받아 연전연패해 1달여 만에 광무제에게 투항했다.[3][4]

각주[편집]

  1. 범엽: 《후한서》 권11 유현유분자열전제1 중 유현Wikisource-logo.svg중국어 위키문헌에 이 글과 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후한서 권11 유현유분자열전제1 중 유현
  2. 범엽: 《후한서》 권17 풍잠가열전제7 중 잠팽Wikisource-logo.svg중국어 위키문헌에 이 글과 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후한서 권17 풍잠가열전제7 중 잠팽
  3. 범엽: 《후한서》 권17 풍잠가열전제7 중 가복Wikisource-logo.svg중국어 위키문헌에 이 글과 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후한서 권17 풍잠가열전제7 중 가복
  4. 범엽: 《후한서》 권1상 광무제기제1상Wikisource-logo.svg중국어 위키문헌에 이 글과 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후한서 권1상 광무제기제1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