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 (서진)
상국연부군
相國掾府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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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 칠묘 배향자 | |
재위 | (추존) |
전임 | 우북평부군 |
후임 | 개봉부군 |
이름 | |
휘 | 유희(劉熙) |
시호 | 상국연부군(相國掾府君) |
신상정보 | |
출생일 | 불명 |
사망일 | 불명 |
왕조 | 유송 |
가문 | 유씨(劉氏) |
부친 | 우북평부군 |
모친 | 불명 |
배우자 | 불명 |
자녀 | 개봉부군 |
유희(劉熙, 생몰년 미상)는 서진 시기의 인물로 유응의 아들, 유욱손의 아버지이며 유송을 세운 유송 무제의 현조부이다.
생애[편집]
생전 상국연(相國掾)을 지냈으며, 420년 내손 유유가 유송을 건국하자 상국연부군(相國掾府君)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유유가 송왕(宋王)일땐 종묘에 모셔지지 못한 조상으로 이는 제후왕은 5묘까지만 설치가 제한되는 법칙 때문이며 황제로 즉위한 후에는 2묘를 추가로 더 설치할 수 있기에 유희가 배향될 수 있었다.
453년 유송 문제가 죽고 유송 효무제가 즉위하자 상국연부군의 묘역은 철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