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劉昌, ? ~ ?)은 전한 말기의 제후로, 장사효왕[1]의 아들이다.
건평 4년(기원전 3년), 상향후(湘鄕侯)에 봉해졌다.
상향후 창 11년(8년), 전한이 멸망하여 작위가 박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