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문덕(劉文德, ? ~ ?)은 전한 후기의 제후로, 노안왕의 아들이다.
시원 5년(기원전 82년), 양성후(良成侯)에 봉해졌다.
시호를 경(頃)이라 하였고, 아들 유순이 작위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