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초안:세이부 철도의 서스테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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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세이부 철도의 서스테나 차량

저는 일본에 사는 한국어 초심자입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번역해 봤습니다. 저는 어려운 한국어를 잘 못해서 한국어-일본어 사전도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은 문서”로서 초안에 이동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삼자에 의해 번역의 문제를 확인해 주기 확인받고 싶습니다.--Sugi moyo(日本語/한국어/English) 2023년 11월 5일 (일) 22:46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를 대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 이 문서를 검토해보는 게 좋아 보여요. 번역투가 너무 심해서 일본어를 모르는 저로서는 손을 댈 수조차 없네요. — Nt 2023년 11월 6일 (월) 22:32 (KST)[답변]
저도 Nt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1월 7일 (화) 00:17 (KST)[답변]
(질문)심한 한국어는 문장 중 어디에 있을께요? Sugi moyo(日本語/한국어/English) 2023년 11월 7일 (화) 19:53 (KST)[답변]
@Sugi moyo 일단 지금 질문해주신 문장도 제대로 된 한국어가 아니긴 합니다. 문서를 읽어보니 문장 하나하나가 어색해서 특히 심한 번역투를 꼽기가 애매합니다. — Nt 2023년 11월 7일 (화) 21:32 (KST)[답변]
韓国語ウィキペディアにご関心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Sugi moyo様が翻訳した記事(文書)には色々な問題がありました。
一度、文法的に当たらないことがありました。例えば『運行する』(운행하겠는)はご存知のように現在形じゃなく未来形で使っています。そうなので『운행하겠는』より『운행할』を使うことが当たります。(『운행하겠는』は文法的に当たらないです。)
また、韓国語と日本語の違いことで起こる問題ですが、全ての単語が一対一で対応しないです。メンテナンスがいい例です。韓国語にはメンテナンスという表現は使わないです。メンテナンスより管理を使うことが多いです。
表現についても不自然なこともあります。『미설정이며』(未設定であり)より『설정되지 않았으며』(設定しなく)ような表現が韓国語の話者にはもっと自然な表現であります。また、日本語ウィキペディアだけの事なのかは知りませんが、韓国語に冗漫な文体(漫衍体)はよく使わないです。すなわち読点(、)などの点を使う長い文章は切り分けて書くのが良いです。
ご関心と手伝うこと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が、他の韓国語記事を読むことで記事の形式を経験し、その後で手伝っても良いと思います。
まだ一度、ご関心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語記事:jp:サステナ車両
//以下は同じ内容の韓国語の書きです。
한국어위키피디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Sugi moyo님이 번역했던 문서(기사)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먼저, 문법적으로 맞지 않은 곳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運行する』(운행하겠는)는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형이 아니라 미래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운행하겠는'보다 '운행할'을 사용하는게 맞습니다.('운행하겠는'은 문법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또,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문제입니다만, 모든 단어가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메인터넌스가 좋은 예시입니다. 한국어에서는 메인터넌스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메인터넌스보다 관리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현에 있어서도 부자연스러운 것도 있습니다. 『미설정이며』(未設定であり)보단 『설정되지 않았으며』(設定しなく) 같은 표현이 한국어 화자에게는 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또, 일본어 위키피디아만의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어에서 만연체(용만한 문체)는 잘 쓰지 않습니다. 즉(따라서), 반점(,)같은 점을 사용하는 긴 문장은 끊어서(끊어(切り) 나눠(分けて)) 쓰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것과 도와주시려고 하는 것은 감사합니다만, 다른 한국어 문서를 읽는 것으로 문서의 형식을 경험하고, 그 후에 도와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으로 사용한 일본어 문서:jp:サステナ車両 게으른 섭동 이론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3:24 (KST)[답변]

최은순

저는 한국어 원어민이 아니라 문법틀림이나 실례한 점이 있을 수가 있어 일단 죄송합니다. 근데 출생지의 표시법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일단 한반도 출신 정치인의 위키 문서를 봅시다.

박정희랑 김일성의 출생지가 ‘일본 제국령 조선’이라고 써요. 노태우의 출생지가 ‘일제강점기’라고 써요. 그리고 노무현의 출생지가 ‘미 군정 조선’이라고 써요. 같은 사례가 많이 있어요. 따른 언어판 위키 문서도 출생지가 출생 당시의 행정구역에 따라 많이 표시합니다.

이번에 “최은순”의 위키 문서를 편집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1946년에 경기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1948년에 수립되었습니다. 그래서 출생지가 '미 군정 조선'이라고 적었어요. 근데 @LR0725 님은 제 편집을 되돌려 주어셨어요. @LR0725 님은 “‘미군정 조선’은 모두 ‘대한민국’으로 계승되었으니 쓸데없이 과도한 표기. 그러면 45~48년에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인’이 아니라 ‘미군정 조선인’인가”냐고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럴 리가 없습니다.

첫쩨, 위키백과 인물데이터속에 국적이 따로 적어 있습니다. 출생 당시의 행정구역이랑 현재의 국적은 상관없어요.

둘쩨, @LR0725 님의 주장에 따르면, “노무현”의 문서속에 출생지가 “대한민국”으로 바꿔야 돼죠? 그러면 일제강점기, 조선시대, 고려시대에 태어난 사람의 출생지가 어떻게 표시합니까?

셋쩨, “모두 계승”이 무슨 말이에요? 조선국은 모두 대한제국으로 계승되었습니다. 그러면 세종대왕의 출생지랑 사망지가 “대한제국”이라고 쓰면 돼요?

제가 보기에는 출생 당시의 행정구역에 따라 표시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고종 (대한제국)”의 문서를 봅시다:

출생지: 조선 한성부 운현궁 사저

사망지: 일본 제국령 조선 경성부 덕수궁 함녕전

필요한다면 현재의 행정구역을 추가 표시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이승만”의 문서를 봅시다:

출생지: 조선 황해도 평산도호부 마산방 능안골(現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봉천군 성기리)

암튼, “1946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남”이라는 표현이 틀립니다.

제 이상 말 속에 실례한 점이 있으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궁금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감사합니다.--Asbtrl361442 (토론) 2023년 11월 14일 (화) 15:04 (KST)[답변]

검토하기 공간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01: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