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적 서술이 전혀 없으며, 백과사전 같지 않은 글입니다.(거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예를들어 '과로로 인해 몸에 무리가 온 것일까.' 따위) 단락별로 서술자 개인의 해석이 가득하며, 문단명부터 주관적입니다.(가령 절반의 성공 문단에서 '한 인물의 인생 중 1년을 놓고봤을때 절반이 성공'했음은 누가 판단했답니까?) 해당 인물이 등판한 야구경기에 대한 기록은 가득하지만, 인물 개인에 삶에는 전혀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습니다. 두꺼운 글씨가 너무 많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7월 6일 (수) 09:37 (KST):동의 주관적이고 독자적 연구에 해당하는 평가가 많고 불필요한 형용사들이 자주 사용된것이 많습니다. 특히 살아있는 인물에 관한 평가에 있어 출처없이 이런 저런 평을 늘어놓는것은 위키 방침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서전체에 출처가 매우 빈약합니다.--Raynor999 (토론) 2016년 9월 29일 (목) 01: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