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악티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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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티늄족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의견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전문 지식이 없으므로 그런 것일 수 있겠습니다만은, 일단 이해 안되는 부분은
  • 그 당시에 우세했던 주장은 초우라늄은 악티늄족이 아닌, 7주기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던 것이다. 토륨과 프로탁티늄, 우라늄이 각각 6주기인 하프늄, 탄탈럼 그리고 텅스텐 아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 우라늄과 토륨은 처음으로 발견된 원소였다. 우라늄은 1789년에 독일 화학자 마르틴 하인리히 클라프로트가 피치블렌드 광석에서 발견되었고 인정되었다. 그는 천왕성에서 원소의 이름을 고안했다.[5] 다른 과학자보다 단 8년 빠르게 발견한 것이다.
  • 악티늄은 1899년에 마리 퀴리의 도움으로 드비에른에 의해 발견되었다. 라듐과 폴로늄을 빼고 남은 피치블렌드 찌꺼기에서 발견된 것이다.
    • 예시로 세줄만 보이는대로 긁어왔습니다만은, 글을 읽으며 답답한(?) 기분을 여러번 느꼈는데, 한 줄로 서술이 불가능한가요? 문서 전반에서 이런 답답한 기분이 듭니다.
  • 아인슈타이늄과 페르뮴은 1952–1953년에 "아이비 마이크" 핵실험 당시에 부산물로 발견되었다. (1952년 11월 1일), 수소폭탄의 첫 성공적 실험에서 발견된 것이다.
    • 정확히 52년 11월 1일 발견되었다는것 같은데, 왜 52-53년으로 묶는지 모르겠습니다.
읽으면서 몇개 더 있었던것 같은데, 적어두면서 보질 않아서 일단 여기까지만 의견을 냅니다. — Tablemaker 2016년 7월 10일 (일) 13:15 (KST)[답변]
이정도도 이해가 안됩니까? 1952년 11월 1일 실시된 핵실험 결과 생긴 물질을 채취하여 분리한 결과 1952년에 아인슈타이늄이, 1953년에 페르뮴이 각각 발견되었답니다. --생북 (토론) 2016년 7월 12일 (화) 13:16 (KST)[답변]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하죠 보통 하이픈(-)을 년도와 년도 사이에 쓰면 "~"처럼 읽혀서 기간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애초에 1952년, 1953년으로 써 주시던지요. 이것도 이해 못하냐고 쓴 글입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 Tablemaker 2016년 7월 16일 (토) 16:56 (KST)[답변]
반대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인용은 '저것만이 문제라서' 가져온 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문젠데 무작위로 가져왔다'라는 느낌으로 인용했습니다.
1) 번역 품질이 의심됩니다.
저 역시 영어를 잘 하는건 아니지만, 한국어로 쓰인 글이 답답하고 읽기 힘들어 영문판을 보니 더 이해가 안갑니다.

새로운 원소의 발견과 중성자를 차지한다는 새로운 기록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그때 당시는 1955년까지 일어났던 냉전 시대여서 긴장 상태였기에 미국 군에서는 완전히 비밀로 하였다.

일단 개인적으로 한국어로 번역한 상태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런 수준의 문장이 부지기수고요.

The discovery of the new elements and the new data on neutron capture were initially kept secret on the orders of the U.S. military until 1955 due to Cold War tensions.

전 이 원문이 어떻게 저렇게 번역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중성자를 차지한다"는 neutron capture로 보이는데 이는 중성자 포획이며, 영어를 잘 못하는 저는 이 문장을 '새로운 원소의 발견과 중성자 포획에 대한 새 정보는 냉전으로 인한 긴장상태 때문에 1955년까지 미 육군에 의해 기밀로 숨겨졌다.' 정도로 해석했는데 틀렸다면 말씀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2) 문장이 짧아도 너무 짧으며, 구사된 문장도 전혀 깔끔하지 못하다.

첫번째 방법은 응용에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핵 원자로에서 오직 중성자 조사만 이용하여 상당한 양의 인공 악티늄족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방법은 경원소일때만 해당되었다.

노벨륨의 동위 원소를 얻기 위해 스웨덴(1957)과 미국(1958) 팀 등에서 여러 시도를 했지만, 처음으로 노벨륨의 동위 원소를 만든 팀은 256No을 만든 소련 팀 (게오르기 플료로프 외.)이었다. 1965년에 만들어졌고, 1992년에 IUPAC에서 승인했다. 플료로프 외. 팀은 우라늄-238에 네온-22를 충돌시켜서 노벨륨 동위 원소를 만들었다.

인용문을 읽으면 쉽게 알겠지만, 멀쩡한 한 문장을 쓸데없이 세, 네문장으로 찢어발겨놓은 느낌입니다. 문서 시작 부분부터 문서 끝 부분까지.
3)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 페이지도 "토론"의 한 종류라고 보고 있으며,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도 갖추지 못한 분께 더이상의 의견 개진은 하지 않을 것임으로, 현재 문제가 한가득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반대 의견 날립니다. 이 문서가 추후에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이런것도 이해하지 못하냐?"고 말 한 사람이 기여한 문서에서 더이상 읽을 가치가 없다고 느낍니다. 더이상의 의견 개진은 할 생각이 없으므로 반대 의견만 제시하고 이만 쓰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7월 16일 (토) 17:39 (KST)[답변]

보류 좋은 글 요청에 올리기 전에 문서에 대한 꼼꼼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필요한 링크들이 과도하게 지워져 있으며, 화합물의 표기법도 대한화학회의 무기물 표기법과 어긋나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영어를 직역한듯한 어색한 문장도 많이 보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30일 (화) 10:00 (KST)[답변]

반대 위 두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글의 개선을 위해 해당 글을 번역한 사용자에게 토론 요청을 했지만, 그 이후로 어떤 활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해당 글을 후보로 제안한 분께서도 기여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신 듯 하고요. Nt 2016년 9월 15일 (목) 17:53 (KST)[답변]

기각합니다. 아직 준비가 덜 된 문서로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9월 19일 (월) 15: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