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여명의 눈동자/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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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눈동자

  • 사용자:Av3037 제안: 여명의 눈동자를 위키백과의 알찬 글에서 해제하는 것이 어떨 까 싶습니다. 그 이유로는 우선, 최근 알찬 글로 선정된 문서는 2주동안 15개 이상의 압도적인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선정되었는데, 여명의 눈동자의 경우 2주간 찬성은 11개에 그쳤고, 그나마 마지막에 반대 표가 하나 나왔습니다. 게다가 현재는 편집 분쟁으로 두차례나 보호 설정이 된 점을 감안 할때, 이 문서를 알찬 글로 선정하는 것은 다소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이 글을 알찬 글 선정위원이신 윤성현님이 주로 작성하셔서 선정 된 것도 조금은 걸리구요. 물론, 알찬 글 선정위원이라고 알찬 글을 쓰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선정 과정에 있어서는 조금 더 신중했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5일 (수) 00:59 (KST) / 2009년 4월 15일 (수) 00:59 (KST)[답변]
  • 반대 해당 글이 '알찬 글'에 부적격하다는 토론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논란거리 있는 부분에 대해 특정 ip 사용자가 토론 없이 편집했기 때문에 토론이 벌어진 것입니다. 찬성 11, 반대 1이면 알찬 글이 안된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0:16 (KST)[답변]
'알찬 글'에 부적격하다는 토론이 벌어진 것이 아닌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선정 된 알찬 글과 비교 해 봤을때 이 글이 알찬 글로 선정되야 할 당위성은 떨어진다고 봅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선정했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벌어지는 편집 분쟁 또한, 해당 문서의 충분한 근거 자료가 부족하여 벌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5일 (수) 10:31 (KST)[답변]
의견 문서 관리 요청에서도 그러시더니 이제는 아예 원인제공은 덮여씌우시는군요? 제가 토론 없이 편집 감행했다구요? 정말 토론들 참조 안하신거 같군요? 월권행위는 자제 해주시길 바랍니다. adidas 님. --116.45.128.85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0:38 (KST)[답변]
116.45.128.85님의 말씀이 좀 지나치신 것 같네요... adidas님이 애초에 착각 하신 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감정적으로 말씀하셨어야 할까요? 그리고, 난데 없이 월권행위 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5일 (수) 10:43 (KST)[답변]
물론 실수라고 생각하고 아닌 믿고 싶습니다. 다른 분도 윤성현 님은 계속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편집 감행만 하셨는데도 저에게 경고를 주시길래 중립성을 지켜달라는 제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말씀이 없다는건 월권 행위가 아닌가요?(제 토론 참조) 지금 또 의견이 주측성이 아닌 ~다로 끝내버리시데.. 기분이 안좋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116.45.128.85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0:49 (KST)[답변]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편집을 강행하신 것은 명백히 잘못 된 편집 자세입니다. 하지만, 월권 행위라 보기엔 좀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윤성현님은 관리자도 아닌 평범한 일반 기여자이십니다. 주의나 경고를 줄 수도 있지만, 그러한 권한은 ip사용자에게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윤성현님의 편집 태도에 관하여 토론 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는 여명의 눈동자가 과연 알찬 글로 될 수 있는 당위성이 있는가에 관한 토론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5일 (수) 10:59 (KST)[답변]
(부득이하게 당깁니다)아뇨 경고관련은 윤성현 님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더위먹은민츠(발자취) 님의 대한 말하는 겁니다^^: (문서관리요청,여명의눈동자 요약 등 똑같이 해달라는 제안도 했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당연히 인정 하는 바 입니다. 이곳에 저의 부분이 보여 한마디 드렸습니다. (__ --116.45.128.85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1:07 (KST)[답변]
음... 그런가요? 전 민츠님 언급이 없으셔서 윤성현님에게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5일 (수) 11:10 (KST)[답변]

저는 왜 애초에 이 문서와 관련한 논란이 불거졌는지를 말할 뿐입니다. 논란 있는 부분을 토론 없이 편집을 시작한 것이 116.45님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의 '편집 전쟁'의 모든 책임이 116.45님에게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원인 제공자라는 것은 명백하지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3:02 (KST)[답변]

  • 반대 부적합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건 제가 원인제공을 한것이 아니라 저 아이피 사용자분이 함부로 고친 것이 발단이 된 것이니 알찬 글 해제하고는 성격이 맞지 않는다 여겨집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분은 이미 수차례 설득시키려 갖은 애를 썼지만 다 실패했기에 지쳐서 강행한 것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5일 (수) 14:22 (KST)[답변]
설득이라니요? 토론을 하셔야죠. 윤성현님이 알고 계시는 것이 완전히 옳다고 자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ip 사용자님도 마찬가지이시구요. 그럴 수록 옳은 자료를 더욱 더 수집하고, 토론으로 유도하도록 노력을 해야 할텐데, 지금 윤성현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윤성현님이 먼저 자포자기 하셨다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ip사용자분의 의견은 의견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5일 (수) 16:14 (KST)[답변]
이로하님의 의견이 옳습니다만, 알찬 글 해제의 사유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글 자체는 '알찬 글'이 되기에 '대체로' 부족함이 없지 않나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7:15 (KST)[답변]
의견도 의견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저 아이피 사용자가 뭘 원하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뭘 원하는지요. 계속 다른 증거를 내놓는데 그건 다 여명의 눈동자와 일체의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계속 제가 제대로 된 증거를 가져오라 그러면 다른 증거를 가져오시고, 그리고 시청률 빼고는 나머지 특별기획 드라마, 시대극 이건 다 맞는 것입니다.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시대극이란 타이틀을 더 알겠습니까, 아니면 코스튬 드라마란 타이틀을 더 알겠습니까, 또 창사특집 특별기획 드라마란 타이틀도 비중립적인지 아닌지, 이걸 묻는데 그 아이피 사용자분은 요리조리 잘 피해가시더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6일 (목) 00:13 (KST)[답변]
  • 의견 뭐 사실 조금 성급했던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찬성이 11, 반대가 1인 상황에서 알찬 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은 적은 편입니다. 그렇기에 성급했다고 볼 수는 있겠으나 그렇다고 이 글이 알찬 글의 자격을 상실할 만큼의 저질 문서는 아니라 여겨집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5일 (수) 14:29 (KST)[답변]
  • 기권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의견이 전혀 반영이 되지 않고 선정된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그걸 이유로 제가 해제를 주장할 입장은 되지 못하는 것 같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4월 15일 (수) 17:19 (KST)[답변]

  • 반대 찬성의 의견은 없고, 알찬 글 선정에 관해서 별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아 해제 토론을 먼저 제기한 장본인으로써 여기서 중단하는게 어떨 까 싶네요. 저도 여명의 눈동자가 알찬 글로 선정된데에 대해서는 별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2번의 보호 조치를 통하여 그 선정 과정이 다소 성급했다고 보여 이렇게 해제 토론을 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은 선정 과정보다는 내용 쪽을 좀 더 초점을 두시는 듯 하네요. 여튼, 다음번엔 좀 더 선정 과정에 있어서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랍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5일 (수) 19: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