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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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현재 같은 알찬 글인 한양대학교 문서와 비교하면 양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알찬 글은 못되어도 좋은 글 정도는 될 수 있을꺼라 봅니다.--Alto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09:23 (KST)[답변]

문서의 질을 양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같은 알찬글인 한양대학교에 비해 양이 적다고 해서 그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알찬글에 대한 판단 기준은 그 문서가 해당 항목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담고 있는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보았을 때 서울대학교 문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23:48 (KST)[답변]
충실히 내용을 담고 있는건 벨라루스 공화국 청년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쪽은 양의 부족때문에 알찬 글 심사에서 떨어졌습니다. 서울대학교나 부산대학교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좋은 글로 격하되어야 할 것입니다.--Alto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4:16 (KST)[답변]
알찬 글 선정 기준에 "절대적인 양"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어판에서는 아주 양이 적은 데도 알찬 글에 선정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태풍 매미도 목록과 표를 빼면 실제적인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서울대학교 문서는 문서의 많은 부분이 개별 문서를 요약하고 있으므로 개별 문서의 양을 통합하면 전체적인 양은 훨씬 많아집니다. 알찬 글 문서의 기준이 양이라면 그렇게도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찬 글에서 양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4:39 (KST)[답변]
개별 문서로 나눠져 있다면 병합해서 서울대학교 문서를 알차게 만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태풍 매미 문서도 태풍 문서에 있어서 알찬 것이지 목록과 표와 같은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문서를 알차게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한양대학교 문서와 비교하면 많은 부분이 채워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좋은 글은 도입되어 있는데요.--Alto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4:43 (KST)[답변]
문서를 병합하여 양을 늘린다고 문서의 품질이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서로 다른 특성, 역사, 구조를 가진 서울대학교 문서가 단순히 한양대학교의 "양"을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서울대학교 문서의 어디가 어떤 부분이 구체적으로 부족한지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한양대 문서만큼은 채워야 한다는 주장만으로는 문서를 정비하거나 보강할 수 없습니다. 알찬 글 해제 토론은 알찬 글을 단순히 해제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알찬 글을 정비하기 위해서도 존재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4:57 (KST)[답변]

우선 발자취(역사) 문단을 대폭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역사에 비해 너무 짧습니다. 적어도 한양대학교 문서 역사 문단의 2/3 정도는 되야 한다고 보입니다. 학생 활동도 사회적인 활동을 추가로 넣을 필요가 있으며 위상 문단도 문단 제목에서 광고성 위반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냥 첫머리 문단에 어디어디 조사기관에 따르면 세계 몇위의 대학이다. 정도로 축소해야 합니다. 그 외 부분도 그냥 무엇무엇이 있다 정도일 뿐 단순한 소개글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Alto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5:50 (KST)[답변]

보니까 서울대학교의 역사가 있던데 분량을 보면 굳이 나눌 필요가 없어보입니다.--Alto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5:51 (KST)[답변]

역사가 길다고 해서 그것을 한양대학교 문서에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한양대학교 역사 부분은 출처가 내부 출처 하나로 한정되어 있어 이 역시 정비가 필요하며(토론:숙명여자대학교#목록정비, 토론:한양대학교#출처 보강 요청 참고.) 한양대학교의 역사 부분의 양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없는 것을 만들어 낼 수는 없으니까요. 게다가 서울대 문서는 역사를 서울대학교#발자취서울대학교#캠퍼스 이전(移轉)으로 나누고 있는데 이를 합치면 상당한 수준입니다. 서울대학교 문서에서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사건을 아시는지요? 아시다시피 대학의 역사는 넣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어느 정도 쳐내야 하는 면도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문서도 학생 활동(한양대학교#주요 학생 조직)은 2000년대 이전에 대한 서술이 미미합니다.
개별 문서인 서울대학교의 역사 부분이 개별문서로서의 독립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하시면 병합 시청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6:23 (KST)[답변]
저는 한양대학교 역사 부분양을 기준으로 세운 적이 없으며 없는 기준을 만든 적도 없고 단지 그 부분 정도만 되었으면 좋겠다 한 겁니다. 말씀하시다 시피 끝이 없다면 역사 문서에 끼워 넣든 본 문서에 끼워넣든 현재 상태에 있어서는 양이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학생 활동도 한양대학교에 반드시 맞춰야 한다고 한 적이 없었으며 서울대학교 문서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 뿐입니다.--Alto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6:39 (KST)[답변]
Alto 님의 처음 주장은 "한양대학교의 양"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6:43 (KST)[답변]
아아, 그랬죠. 정정하자면 있어야 할 분량에 비해 양이 적다는 겁니다. 한양대학교 문서의 양에 비해서도요.--Alto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6:59 (KST)[답변]

질문 혹시 서울대학교의 역사와 관련해서 참고할 만한 자료가 있는지요? 적절한 reference가 있다면 그 자료를 토대로 서울대학교의 역사부분에 대한 보강이 필요한지 아니면 저정도로도 충분한지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절대적인 양에 있어서는 한양대학교에 비해 부족하나, 그 대학의 역사를 충분히 담고 있다면 굳이 많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을 판단할 만한 적절한 자료가 있었으면 합니다. --  모다   /토론/ 2011년 1월 18일 (화) 00: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