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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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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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1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분류표에서 하위 분류 관련

아래는 분류에서 한 예를 가지고 온겁니다. (예로써 가지고 온 것이라 링크는 안걸었습니다)

6.1 인물
← 한국의 인물 ← 한국의 정치가
← 프랑스 문학자, 이탈리아
← 노벨상 수상자 ← 노벨평화상 수상자

일반적인 문서를 만드는 경우 6.1.1 / 6.1.1.1 / 6.1.2 이런 식으로 목차번호를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위키에서 그렇게 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제가 아직 위키 초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만일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위와 같이 목차 번호를 매기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WaffenSS (2005년 11월 01일 화요일 14:42, 한국시간)

순서가 따로 없기 때문에 번호를 매기지 않은 것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1일 (火) 05:43 (UTC)

분류할 때 쓰는 sort key 제안

예를 들어 강원도를 분류할 때 [[분류:강원도|*]]로 하지 말고 [[분류:강원도| ]]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en:Category:Abstraction에 있는 en:Abstraction처럼 식별자가 아예 없어집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3일 (木) 15:48 (UTC)

그리고 목록은 *로 시작하게 해서 차별을 주고요. --Puzzlet Chung 2005년 11월 9일 (水) 05:10 (UTC)

오늘의역사 관련하여

어제 오늘의 역사에 11/4과 11/5 그리고 몇 개를 추가했는데, 대문에서 보여지는 오늘의 역사와 날짜별 "더보기"에서 보여지는 것과 내용이 다르네요. 이건 왜 그런거지요? --WaffenSS 2005년 11월 4일 (金) 05:35:01 (UTC)

11월 4일11월 5일의 내용이 대문으로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오늘의 역사/11월 4일을 손으로 고쳐야 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4일 (金) 05:36 (UTC)
그럼 좀 너무 불편하지 않나요? 게다가 정보를 찾는 분들도 두 가지 항목을 다 찾아야 한다는 얘기인데, 두 가지를 동기화할 수는 없을까요? 아니면 하나로 통일하는 게 낫지 않을련지요? ----WaffenSS 2005년 11월 4일 (金) 06:24:39 (UTC)
오늘의 역사는 날짜 페이지에 원래 있는 내용을 대문에 들어오는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몇 개로 추려서 올리는 곳입니다. 사용자들은 일부러 날짜를 찾지 않아도 대문에 보이니까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으면 링크를 눌러 이를테면 독일 혁명이나 11월 4일로 갈 수 있겠죠. --Puzzlet Chung 2005년 11월 4일 (金) 07:02 (UTC)


번역에 대해

번역기 돌린 기사를 그대로 옮기지 마세요

번역기를 돌린 기사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위반에 해당하므로 사용하지 맙시다. 글에는 오류도 많습니다.--효리 2005년 11월 4일 (金) 12:44 (UTC)

누군가 번역기를 사용했나 보군요. 그런데 번역기를 사용하는 것이 왜 저작권 위반이 되는 가요? --CN 2005년 11월 4일 (金) 12:56 (UTC)

번역기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번역기를 통한 문서를 그대로 옮기는 것이다. 번역기를 사용한 문서에도 저작권이 있다.--효리 2005년 11월 4일 (金) 13:09 (UTC)

임라 일본부의 삭제를 부탁했다.--효리 2005년 11월 4일 (金) 13:19 (UTC)

번역 참여

저도 위키 백과에 번역으로라도 참여하고 싶은데 그냥 올리면 되는 겁니까? 영어페이지를 일대일 문장 번역해야 하는것이죠? 링크는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것입니까?

그냥 올리시면 되고, 1:1 번역할 필요는 없습니다. 영문 위키백과로 가는 링크는 [[en:Hangul]]이라고 써 주세요. --Puzzlet Chung 2005년 11월 11일 (金) 04:34 (UTC)

최근 공부 중인 분야의 학술 단어를 영어 위키로 부터 번역하고자 합니다. 참고할 만한 가이드나 비슷한 예제가 있으면 일러주세요.

어느 분야인지요? 위키백과:스타일북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표기를 일단 살펴보세요. -- ChongDae 2005년 11월 16일 (水) 02:41 (UTC)
Operation Research 쪽입니다. june8th 2005년 11월 24일 (木) 02:56 (KST)

Wikipedians by country category

ko.wikipedia have a category for users by country?

I suggest creating a category for wikipedians by country in every language version of Wikipedia

please check these categories:

es:Usuario:Mnts/Pruebas

(AUTOMATIC ONLINE TRASLATION)

el.wikipedia에는 나라옆에 사용자를 위해 종류가 있는다? 나는Wikipedia의 각 언어 버전안에 나라에 의하여wikipedians을 위해 종류를 창조하기 건의한다 이 종류를 검사하십시요:

es:Usuario:Mnts/Pruebas

--Mnts 2005년 11월 6일 (日) 09:08 (UTC)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는 es:Plantilla:·Ubicación (mx)(멕시코에 삼) es:Plantilla:·País (mx-n)(멕시코에서 태어남) 같은 템플릿이 있네요. 우리도 만들까요? --Puzzlet Chung 2005년 11월 7일 (月) 02:36 (UTC)

Mnts 씨가 제 토론문서에 이런 답변을 하셨습니다.

I have read its answer to my message with a translator automatic and understand that you are interested in the location templates of es.wikipedia if this is true. I can transfer them. They include at the moment 32 countries.
in case of translating the templates, i may need help since i don´t know korean, i can create them with an online translator and before to use them another person must check it.

이분 말씀대로 에스파냐어 위키백과 것을 가져와 쓰는 것은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5년 11월 8일 (火) 04:02 (UTC)

언어 아이콘

위키백과:사랑방/2005년 8월#언어 아이콘에서 계속됨 -

commons:Category:Icons ISO 639에 이 아이콘이 모여 있습니다. 바깥 고리에 괄호 치고 영어, 일본어 다는 것보다 이것이 더 효율적일까요? --Puzzlet Chung 2005년 11월 7일 (月) 02:21 (UTC)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en}}? -- ChongDae 2005년 11월 18일 (金) 07:10 (UTC)

군인 목록 관련하여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군인 목록 항목은 새로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에 있던 문서들을 찾아서 링크하거나 토막글로 되어 있던 사람들 위주로 먼저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동양(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인도, 이슬람), 서양(아메리카 대륙, 유럽, 러시아) 이렇게 해놓았는데 문제는 그 하위 분류입니다. 지금은 몇 명안되지만, 하다보면 늘어날텐데,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요? 지금 한국은 시대 순으로 되어 있고, 서양과 동양은 지역별로 해놓았는데 동양이라봐야 중국, 일본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서양은 나라가 많아서 말입니다. 어떤 식으로 하위 분류를 잡는 것이 좋을까요? 자꾸 수정하는 것보다 먼저 여기서 의견을 취합해서 방안을 정리했으면 합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8일 (火) 05:38:48 (UTC)

아무도 의견이 없으신가요? --WaffenSS 2005년 11월 10일 (木) 09:02:11 (UTC)
서양의 경우 국가 별로 추가해야 할 군인이 많은가요? --CN 2005년 11월 11일 (金) 17:20 (UTC)
저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소련 등은 1차대전과 2차대전 등 관계로 많은 편이라서요. "추가해야 한다"기보다는 다들 "추가될 수 있는" 수준이겠지만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4:53 (KST)

분류:직업별 사람 목록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람 목록은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으며, 아직 목록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문학자 목록처럼 나라별로 문서가 나눠진 것도 있고, 세계의 소설가처럼 한데 모아놓은 것도 있고, 문서 제목도 제각각입니다. 따라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나라가 너무 많다면 '유럽' 내지는 '동유럽', '서유럽'으로 나눠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5년 11월 12일 (土) 11:20 (UTC)

영어판 이효리의 철자

제목이 en:Lee Hyori리고 되어 있는데 정식으로는 Lee Hyolee가 되야 한다. lee hyolee에 이동을 하고 싶지만, 한국어판과는 달리 쉽게 이동 할 수 없음. 영어를 할 줄 이용자들은 이동을 의뢰하도록 부탁한다. 그리고 시진이 포스터로부터 베낀 것을 이용되어 있는데..--효리 2005년 11월 8일 (火) 13:51 (UTC)

en:Rain (singer)의 사진도 인터넷으로 부터 베낀 것. 옥주현en:Ock Ju-Hyunen:K-pop의Famous Korean Pop Artists 에 있는 연예인의 사진은 불법인 가능성이 높다.--효리 2005년 11월 8일 (火) 13:51 (UTC)

영어판에 있는 저작권 위반 사진은 영어판 쪽에 가서 삭제요청해 주세요. 영어 위키백과 Sysop이 나서야 합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8일 (火) 14:07 (UTC)

IP 차단 토론도 만들었으면 합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일부 IP사용자 등이 문서를 무단 삭제 하거나 하는 등의 반달행위가 여전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따로 요청할 부분이 없습니다.

차라리 일본어 백과에 있는 ja:Wikipedia:投稿ブロック依頼와 비슷한 방식대로 위키백과:IP 차단 토론과 같은 문서를 만들어서 반달 행위를 하는 IP사용자 차단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 김종국 2005년 11월 9일 (水) 08:48 (UTC)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관리자가 했으면 하는 일을 요청해 주세요. 아직 차단을 위한 문서를 따로 뺄 정도로 위키백과가 복잡해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9일 (水) 08:52 (UTC)

한국어 위키백과가 제1회 정보트러스트 어워드의 "인터넷 문화 일반분야 수상"

사이버 공간에서 사라져가는 디지털 정보 유산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제1회 정보트러스트 어워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총 624여 개의 사이트가 정보문화유산 후보로 추천되었으며, 이것들 중 1차 심사를 거쳐 84개의 사이트를 추려내고, 다시 2차 심사를 통해 총 31개의 사이트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는 데 여기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인터넷 문화 일반분야" 에 선정되었습니다. -- 사용자:리듬 2005년 11월 9일 (水) 09:26 (UTC)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엠블럼[1][2]을 달 수 있다고 하는데, 어디다가 달까요? 그림 파일에다가는 {{저작권}} 딱지를 붙이고 설명을 쓰면 될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9일 (水) 10:11 (UTC)

저작권을 확인하기 위해 메일을 보내 놓고 한참 답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7일 (일) 19:49 (KST)답변

그나저나, 누가 추천한거죠? 그건 그렇고.. 기분 좋은 이야기기는 하네요. -_-; - 갈라드리엔 2005년 11월 11일 (金) 05:00 (UTC)

템플릿의 새로운 명칭을 만들어 봅시다.

양식 혹은 틀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개인 적으로는 틀에 한표를 붙입니다. 위키 백과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참조되기 때문에 틀로 붙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말에 신경쓸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CN 2005년 11월 11일 (金) 17:24 (UTC)

Template 와 아울러 MediaWiki (-> 미디어위키), Help (-> 도움말) 네임스페이스도 한글로 전환합시다. -- 최담담 2005년 11월 13일 (日) 12:13 (UTC)

MediaWiki는 시스템 내부에서 쓰이는 네임스페이스입니다. 굳이 바꿔서 얻는 이익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13일 (日) 12:25 (UTC)

PuzzletChung 님이 LanguageKo.php 패치를 올리셨습니다. 여기에는 NS_HELP를 "도움말"로 번역한 게 추가되었고, 남은 메시지는 NS_MEDIA, NS_TEMPLATE, NS_MEDIAWIKI 뿐입니다. 제 생각에도 NS_TEMPLATE만 고치는 걸로 문제는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만. --토끼군 (토론+/기여) 2005년 11월 13일 (日) 15:14 (UTC)

템플릿을 틀로 바꾸는 것 찬성합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11월 14일 (月) 01:13 (UTC)

위키 백과는 너무 불편합니다.

위키 백과는 불편해요. 사용하기도 어려워 보이고 겁이 납니다. 더군다나 로그인 방식도 불편하고요 자료도 적습니다. 영어 것보다 적더군요. 로그인도 형식적이지 않고 엉망 진창같습니다. 1차 대전 때 러시아가 독일에게 맨날 패배한 것처럼, 경고 쪽지는 맨날 계속 나오고... 하자니 겁이 나고... 이런 게 문제 같습니다. 왜 이렇게 형식적이지 않고 멜랑꼴리처럼 엉망 진창입니까? -하건주

경고 쪽지가 아니라 개인 토론 페이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의견이 있을 때 토론 페이지에 글을 적으면, 당사자에게 안내가 가는 방식이죠. --Klutzy 2005년 11월 12일 (土) 12:42 (UTC)
우선 다른 위키위키를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위키백과에서 쓰이는 문법자체가 엄청난 진입 장벽이라는 것을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위키백과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 편집 도움말을 열어놓고 상당한 공부를 해야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 문법 자체가 어렵다거나 형식적이지 않은건 절대 아니고 단지 널리 쓰이지 않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을 뿐이라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열의가 있다면 누구나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사실 잘 찾기 쉽게 잘 정리된 문법 도움말은 있지만 처음 오는 분들을 위한 도움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위키백과 문법에 대해 How-to 문서라도 만들어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 나는대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허 선호 2005년 11월 12일 (土) 12:44 (UTC)

차라리 두산 엔사이버나 파스칼 사전처럼 만약에 그 내용에 적어야 할 것이 부족하면 운영자에게 요청해서 운영자가 관리하는 방식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문서들은 운영자가 관리하는데다가 도난의 위험도 적습니다. 근데 여기는 다르잖아요? 그래서 계속 경고 쪽지만 맨날 나오지... -하건주

겁내지 마세요. 겁주려는 사람 없습니다. 다른 사용자들과 이야기 하면서 상호작용하면서 참여하는 것을 즐겨보세요. 모르는 것은 주저말고 물어보고요. xAOs 2005년 11월 12일 (土) 12:54 (UTC)
아무 페이지에 가서 '역사'를 눌러 보세요. 고친 사람과 내용이 다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망가뜨릴 수 있는 만큼 쉽게 복구할 수도 있습니다. 겁먹으실 것 없어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체계이기 때문에 다르게 운영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라고 쓰면 계정 이름과 시간이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12일 (土) 12:56 (UTC)
우선, 경고 쪽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대화입니다.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이나 감사 등의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운영자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위키백과의 재미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빼놓은 내용이 있으면 직접 추가할 수도 있고, 잘못된 내용을 고칠 수도 있고요. 이러한 직접 참여 방식에 익숙해지면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 --Klutzy 2005년 11월 12일 (土) 12:56 (UTC)

하건주님이 다른 분 페이지에서 글을 적어보세요. 그렇게 하면 그 분도 하건주님이 보셨던 메시지와 동일한 쪽지 표시를 받게 됩니다. 이건 경고의 표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새로운 대화를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능이 없다면 오히려 모두가 불편할 것입니다. 새로 대화가 온 것을 모르고 지나갈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CN 2005년 11월 12일 (土) 17:53 (UTC)

직접민주주의는 참가자에게 상당한 희생을 요구합니다. 남이 해주는 것에 익숙하다가 내가 직접 하려면 모든 게 다 불편해보이고 귀찮게 느껴지죠. 저도 위키란 것에 대해 잘 몰랐던 처음에는 하건주님과 같은 생각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모든 게 재밌습니다. 직접민주주의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저도 아직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13일 (日) 18:32:42 (UTC)
위키가 어렵긴 좀 어렵죠...그러나 금방 익숙해지겠죠 뭐 멀뚱이 2005년 12월 4일 (일) 09:58 (KST)답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건주

부탁말씀

안녕하세요. 위키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우연히 위키백과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제가 뭘 실수하지 않았나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어 말씀 드립니다. (이 글도 지금 여기다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을 보던 중 "수정" 항목을 무턱대고 클릭 했습니다. 키워드 "프랑스"로 검색하여 "기후"부분의 수정 항목을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몇몇 글들도 수정을 클릭했습니다.(기억은 못하겠습니다.) 제가 글자 입력은 하지 않은 듯 하지만 마우스로 글이 움직였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어 문서가 잘못 수정되거나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장은 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혹시 몰라서 노파심에 글 올립니다. 송구스럽지만 관리자님들이나 사용자님들이 확인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덧붙임 : 로그인 절차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추후에 삭제할 계획입니다. 제가 답변을 본 후거나 답변을 보는 것에 지장이 없을 시, 관리자님들이나 사용자님들의 판단에 따라 제가 직접 삭제하기 전 먼저 삭제를 하시더라도 무방합니다. (혹, 삭제하면 안되는 건가요?)

수정을 잘못 하셨다 생각하시면 그냥 부담 갖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수정하시면 됩니다. :) 기후 부분은 일단 제가 지워 놓았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5년 11월 13일 (日) 15:11 (UTC)
댓글 형식으로 다는 법을 잘 몰라서 새 글로 씀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어떻게 하는 건가요. "수정"으로 들어가서 올라와 있는 글 밑에 그냥 쓰면 되는건가요. 태그도 있던데요.)
혹시 토끼군님께서 알파벳 몇개가 쓰여져 있는 글을 지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기억하기론 제가 "수정"을 클릭하기 전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 글이 잘못된 글이라 저의 수정 유무 사실을 떠나서, 삭제해야 할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 점을 알려드립니다.
아, 그 알파벳은 한참 되었더군요. 아무튼 확인하고 고쳤으니 문제는 없겠죠. 댓글 형식으로 달려면 앞에 들여쓰기할 만큼 :를 써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3번 들여쓰기 한다면 :::) 그리고 태그(-_-)들은 --~~~~이라고 쓰면 자동으로 입력되는 서명에 들어 있는 내용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5년 11월 13일 (日) 15:45 (UTC)
저장을 하지 않았다면 변경도 되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잘못된 내용이나 실수의 수정은 관리자가 하는 게 아닙니다. 편하게 활동하세요. 조금씩 사용법을 익히면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작업하나 살펴보시고요. -- ChongDae 2005년 11월 13일 (日) 16:09 (UTC)

모든 것이 난해하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어렵군요. 글을 쓰는 방법도 다른 곳과는 상이하고요. 본 시스템 자체가 기존에 경험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어떤 분 말씀처럼 사용하기 두렵습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사람살이

네, 님의 말씀처럼 위키는 우리들이 익히 경험해 왔던 방식과 많이 다릅니다. 어찌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 하지만 위키가 가진 장점을 가슴을 열고 받아 드린다면 인터넷의 새로운 개념을 위키를 통해 맛보는 놀라운 경험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듬리듬 2005년 11월 14일 (月) 15:18 (UTC)
어렵죠. 저도 한 참여한 지 20여일 되었는데,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때문에 고생하시는 관리자 분들이 좀 계십니다(누구라고 차마 말은 못하겠네요).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적어도 저한테 이곳은 딱 맞더군요. 사용법은 생소한 것이기도 해서 아직도 잘 이해안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참여자들이 1개씩의 표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상업적 의도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커뮤니티의 맛을 느껴보세요. --WaffenSS 2005년 11월 15일 (火) 01:25:39 (UTC)

안녕하세요 아직 위키 정보 제공자가 많지 않나봐요?

영어 사용자나 일본어 사용자는 위키를 통해서 지적 즐거움을 많이 느끼고 있을 것 같던데, 한국어 사용자는 여러가지로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거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파란 닷컴에서 하는 일본어 웹을 통해 일본어 위키를 뒤져보니 정보가 꽤 많던데..

일단 부족한 정보, 일본어 위키를 한글로 번역해서, 여기에 올려보는 것도 정보를 빨리 채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영어나 일본어 위키백과를 번역해서 글을 채워도 됩니다. 200여개 언어의 위키백과 아무데서나 옮겨도 되요. 하지만 각 언어판마다 조금씩 내용과 관점의 차이가 있으니 옮길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글에 따라 중립적 시각에서 약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15일 (火) 10:49 (UTC)
동의한표 - 갈라드리엔 2005년 11월 16일 (水) 02:33 (UTC)

대문의 새 이름, 새 레이아웃

토론:대문에서 대문의 새 이름, 새 레이아웃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의견 주세요. -- ChongDae 2005년 11월 15일 (火) 10:46 (UTC)

분류 관련

분류는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0:06 (KST)

분류가 있는 것처럼 링크를 만든 다음에 생기는 빨간 링크로 들어가서 만드시면 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1일 (月) 10:10 (KST)
빨간 링크까지로 들어가서 글쓰기 화면까지는 아는데, 문제는 거기부터 모릅니다. 다른 분류들을 참고해볼 생각에 편집 키를 눌러보아도 당황스럽기만 하던데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1:30 (KST)
분류 역시 보통 문서일 뿐입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1:33 (KST)

인물을 작성하게 되면, 충돌나는 저것들을 어떻게 해서 써야 하나요. 1948년 이후 과학자는 대한민국 과학자로, 그 이전은 한국의 과학자로 분류하는 건가요? 소련 관련은, 1917년 이전은 러시아로, 1917년 ~ 1991년은 소비에트 연방으로, 1991년 이후는 다시 러시아로 분류해야 할까요? 그러면 연대가 겹치는 경우는 어떻해야 할까요? 양쪽으로 다 분류를 달아야 하나요? 둘 중에 통합하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제 생각은 "한국의 과학자"와 "러시아의 과학자"로 통일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대한민국 분류에는 하위 분류는 하나도 없더군요)--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1:39 (KST)

보다 정확한 곳에 넣으면 되는거죠. 러시아 출신이 아닌 소비에트 과학자도 있죠. 한국/대한민국의 하위 분류가 적은 건 해당 인물들이나 해당 분류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분류할 문서가 없어서 분류를 안만들 수도 있지만, 미리 분류를 만들어놓고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4:46 (KST)

분류는 다른 문서와 달리 이름을 고치는게 쉽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 만들면 됩니다. 문서를 미리 만들어놓아도(분류:토막글 분류) 호응이 없는데, 분류를 미리 만든다고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할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5:05 (KST)
그건 그렇겠군요. 지금 분류 체계를 조사해보고 있는데,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기본분류>사람>나라별 사람>독일 로 들어가니, 직업별 독일 사람, 독일의 군주, 하노버 왕가 이렇게 3가지만 있더군요. 그런데 백과사전(그것도 독일어가 아닌 외국어)에 오를만한 독일인이 대부분 특정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지금 독일만 조사해봤는데, 나머지들도 그런 스타일이겠죠?) 여기저기 링크를 통해서 정보를 찾는 시스템이 웹이라고 하지만, 분류에 관심을 갖지 말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5:16 (KST)
분류를 하는 기준이 직업뿐만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n:Category:German people을 보면 직업별, 도시별, state별 등 여러 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1일 (月) 15:32 (KST)

사람 목록 보면, "미국의 군인"처럼 되어 있는데, 굳이 "의"라는 말을 넣을 필요가 있을지요. 그냥 "미국 군인", "프랑스 황제", "이탈리아 정치인" 해도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바꿀려면 생 노가다겠군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6:20 (KST)

일관성의 문제 ("미국의 경제", "미국의 문화", ...)와 첫 단추의 문제(처음에 그런 식으로 만들었으므로..)죠.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6:47 (KST)

"대학의 자랑" 표제어

토론:연세대학교에서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는데, "대학의 자랑"이라는 표제어를 "대학의 특징"으로 바꾸던지, 아예 삭제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이 표제어가 대학 문서마다 전부 있어서 바꾸려면 전부 바꿔야 해서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Klutzy 2005년 11월 22일 (火) 20:56 (KST)

저는 웬만한 것 빼고 글까지 다 지워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고등학교와 대한민국의 대학교를 보세요.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2일 (火) 21:06 (KST)

외국인명표기

외국인명표기를 국립국어원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 를 참조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 페이지가 검색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한명 한명 해나갈 때마다 거기 번역된 이름이 있는지를 찾으려고 하니까 무척 힘듭니다.

차라리 여기 있는 인명은 약간의 약력해설이 딸려 있는 만큼, 그대로 전부 긁어서 stub로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 Sonnet 2005년 11월 23일 (水) 19:07 (KST)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표기에 HWP나 PDF 파일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걸 받아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다 stub로 만든다고 해도 그걸 파싱하고, 또 타 언어 위키백과와 연결하고 하려면 그냥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듯 싶네요.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9:44 (KST)

아랍, 다리, 파슈토, 우르두 등의 인명은 case by case로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거기 연결된 HWP와 PDF는 저에게 별 도움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거기 있는 내용(인명의 표준표기 + 1줄 내지 1문단 분량의 설명)을 가진 stub들을 만드는 데 대해 다른 사람들이 반대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별 관심이 없다면 저의 관심분야에 한해서만 하려고 합니다. -- Sonnet 2005년 11월 23일 (水) 20:19 (KST)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저작권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5일 (金) 02:03 (KST)
적극적으로 국립국어원에 접촉을 해 본다면, GFDL 로 공개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전에 제가 한번 국립국어원 측에 메일을 보낸 적이 있는데, 매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단, 외래어 표기법 용례에 대해 개정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공무원이 작성한 저작물은 GFDL에 준하는 라이센스를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이나 국가기관에서 작성한 자료를 우리가 적극적으로 요청한다면 지금처럼 저작권에 벌벌 떨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요. xAOs 2005년 11월 25일 (金) 22:23 (KST)
GFDL과 똑같이 하거나 완전히 공개하기 전에는 GFDL과 호환되는 라이선스는 찾기 어렵지 않을까요. 미국 연방 정부의 저작물은 아예 Public Domain입니다.(commons:Template:PD-USGov)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6일 (土) 00:21 (KST)
그나마 정통부가 "보도자료" 등에 한해 웹페이지의 정보를 정보공유라이선스 영리금지,개작금지 표시를 붙여놓고 있죠. 영리금지/개작금지라 GFDL 호환도 아닙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6일 (土) 00:56 (KST)

외국인명의 원래 영문 이름의 표제어로 된 REDIRECT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Joseph Henry에 대해 검색할 때 "조셉 헨리, 요셉 헨리, 요세프 헨리, 요제프 헨리, 조세프 헨리, 지제프 헨리"등등 중에 뭘 써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외래어 표기 용례집 (인명) 에서 조차 Joseph를 요제프로 읽는가 하면 죠제프로 쓰기도 해서 난감합니다. 해당 인물을 등록할 때 영문이름인 Joseph Henry로 Redirect문서를 만들어 놓으면 찾는 사람이 훨씬 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래어의 한글 표기법을 따르려고 해도, 저와 같이 처음 접하는 경우 어렵고 불편할 뿐만 아니라 영문 이름으로 된 Redirect문서를 만들어 놓는 쪽이 표기법이 바뀌었을 때 수정하기도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Truelight 2005년 12월 3일 (토) 00:45 (KST)답변

추가 : 영문이름으로 된 Redirect문서는 외국의 위키백과에서 한국의 위키백과에 링크하는데도 지대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위에서 예를 든 Joseph Henry의 경우 (한국어 이름으로 Redirect한)Joseph Henry문서를 찾아 어디로 연결했는지를 보면 될 테니까요. --Truelight 2005년 12월 3일 (토) 00:50 (KST)답변
해당하는 이름이 없으면 가기 대신 찾기가 됩니다. 본문에 Joseph Henry가 적혀있다면 찾을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3일 (토) 00:55 (KST)답변
아, 저는 제가 올린 Michael Faraday와 James Clerk Maxwell이 찾기로 안 나와서 다 그런 줄 알았네요. 최근에 등록된 문서들은 찾기로 찾을 수가 없나보죠? 보통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나요? --Truelight 2005년 12월 3일 (토) 01:06 (KST)답변

분류:고려의 무신, 조선의 무신

한국의 군인 밑에 분류 중에 고려의 무신, 조선의 무신이 있는데, 일관성을 위해 "고려의 군인", "조선의 군인"으로 변경하는게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무신이란 표현이 지금은 역사책속에서나 쓰지 실생활에서는 쓰지 않기도 하고요. --WaffenSS 2005년 11월 25일 (金) 12:38 (KST)

무신이라는 분류가 애매한 것은 인정합니다. 예를 들어 김종서나 서희의 경우는 문과에 급제한 문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사 시대의 인물을 "군인"이라는 현대식 표현으로 묶는 건 어쩐지 어색합니다. 정몽주를 "고려의 정치인"이라고 하면 이상하지 않나요? -- ChongDae 2005년 11월 25일 (金) 14:41 (KST)
백과사전은 현재의 기준으로 사실들을 분류하는 것이 원칙아닌가요? 정몽주를 설명할때 본문 속에서 문신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학자, 정치인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죠. 분류 또한 현재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WaffenSS 2005년 11월 25일 (金) 14:51 (KST)
별 다른 이견이 없으시다면, 두 분류를 "고려의 군인", "조선의 군인"으로 고치고자 합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7일 (일) 06:36 (KST)
문신/무신 분류는 쌍을 이루는데, 문신/군인 분류는 이상합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7일 (일) 07:19 (KST)답변

사용자:Russ

극단적이지만 이 사용자의 영구 접근차단을 제안합니다. 너무 편협하고,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부정확한 정보를 위키백과사전에 써넣고 있습니다. 이전에 여러 번 문제가 되어서 여러번 차단을 당했었습니다만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가 이 사용자의 활동을 따라다니며 고쳐주는 것 보다는 이 사용자를 제명하고, 교정에 들어가는 노력을 다른 데에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xAOs 2005년 11월 25일 (金) 22:31 (KST)

계정 하나를 영구차단하더라도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다수계정 운영 의심을 받는 사용자인데... 그리고 문제는 사용자의 편집량이 너무 많아서 지금 영구차단하더라도 이를 고치는데에만 수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달라지지 않아 구제불능이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사용자를 설득하여 정상적인 활동 또는 자발적인 활동 중지로 유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Iceager 2005년 11월 26일 (토) 15:30 (KST)답변
이 사용자의 글쓰는 스타일이, 전체적으로표트르 바그라티온글과 같은 스타일인가요? --WaffenSS 2005년 11월 27일 (일) 07:22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5년 8월#바하이교 세계를 휩쓸다도 보세요.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7일 (일) 09:53 (KST)답변

위키 지역화 결과를 미디어위키 프로젝트에 적용

미디어위키 최근 버전을 받아서 설치하는데, 한국어 지역화의 질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cvs 버전의 상황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곳 위키백과의 번역 결과물이 그래도 나아보이기 때문에 이것을 본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커밋 권한 있는 분이 적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 최담담 2005년 11월 26일 (토) 14:4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분 중에서 커밋 권한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ediaZilla에 파일을 올려놓고 신청을 해야 합니다. 원래는 위키백과:LanguageKo.php에서 공동으로 번역 작업을 했었는데, m:LanguageKo.php으로 옮기고 나서는 계속 제가 개인적으로 하게 되네요. 며칠 전에 제가 요청해서 cvs에 올라간 것도 저 글에다 반영해야 되는데, 제 노트북이 고장나서 월요일에나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7일 (일) 00:20 (KST)답변

홍릉 (洪陵)

조선 고종명성황후의 릉은 홍릉 이다. 홍릉가, 어디에 이습니까? 고양시에서 이습니까? 남양주시에서 이습니까? 지금은 중국어 위키백과 에서, 둘개 지방에서 이습세요:

  1. 고양 서오릉: 고양 서오릉은 고양시에서 이다...... 홍릉은 조선 공종과 명성황후의 릉 이다.
  2. 명성황후: 그가 금곡의 홍릉......
    금곡: 금국이 남양주시에서 이다...

??? --소초 2005년 11월 26일 (토) 17:19 (KST)답변

남양주시에 있다고 합니다.[3] 청량리에도 옛 홍릉 자리가 있습니다.[4]
근대, 고양시에도 옛 홍릉 이습니까? --소초 2005년 11월 26일 (토) 17:30 (KST)답변
고양시의 홍릉(弘陵)은 조선 영조 원비 정성왕후의 능입니다. 홍릉이라는 이름의 능이 여럿 있습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6일 (토) 19:55 (KST)답변

직업 분류 관련

1) 물리학자들을 보면, 어떤 학자들은 분류:물리학자 밑에 있는데, 분류:나라별 물리학자 에는 없습니다. 반대로 분류:나라별 물리학자에는 있는데 분류:물리학자 밑에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리학자 라는 분류가 물리학 밑에 있기는 하던데, 물리학자들마다 국적 말고 분류:물리학자를 추가해넣어야 합니까? 아니면 모든 물리학자에게서 분류:물리학자라는 걸 삭제해야 겠습니까? -- WaffenSS

"분류:미국의 과학자"와 "물리학자"는 함께 달려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물리학자 분류가 만들어지기 전이라면요.) 하지만 "미국의 물리학자" 분류가 달려있다면 상위 분류인 "물리학자"에서는 빼는 게 원칙입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9일 (화) 09:56 (KST)답변

2) 분류:17세기 수학자, 분류:18세기 철학자 같은 세기별 직업분류가 있는 경우가 있고 없는 경우가 있더군요. 창 두 개 띄어놓고 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세기별로 직업군을 따로 둔다는 정책이 있습니까? 그렇게 되면, 모든 직업군에 적용해야 하는 문제는 어떤 정책이 있습니까? 극단적으로 기원전5세기 육상선수(누굴 가리키는 건지 아실 겁니다. 마라톤의 기원이 된 그 사람이죠)같은 분류까지 나올 수 있으니 말입니다. -- WaffenSS

저도 이런 분류는 반대입니다만, 수학자, 철학자, 음악가 등에는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원전 5세기의 그리스 육상 선수" 분류가 만들어질지도 모르죠. 그런데 그 사람은 육상 선수가 아닌 WaffenSS 님이 좋아하는 군인 분류가 아닐까요? :) -- ChongDae 2005년 11월 29일 (화) 09:56 (KST)답변
양쪽 다 해당될듯 ㅡㅡ;;;; --WaffenSS 2005년 11월 29일 (화) 10:03 (KST)
이미 존재하는 세기별 분류도 빼야 하지 않을까요? 사조에 따라 분류하는 게 맞지, 세기에 따라 분류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WaffenSS

위키를 이용한 올바른 국가정보전달 방법은?

위키를 이용해서 정보를 수집하던 중, CIA 홈페이지에 있는 대한민국 정보를 보고 황당하더군요. 많은 외국의 사이트들이 잘못된 정보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가끔씩 뉴스에서 독도를 바로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은 소식도 접하고 있습니다. 그분들과 위키가 만난다면 좀더 빠르게 대한민국의 정보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의 잘못된 정보를 올바른 정보로 바꾸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냥두면 잘못된 정보가 올바른 정보를 덮어버리지 않을까요? 만약 중국이 좀 더 발전한다면 아마도 고조선이나 발해,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때가서 잘못된 정보를 고치기에는 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겁니다. 영어나 일본어 등 다른 언어를 구사하시는 분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독도의 정보, 역사에 대한 정보, 문화에 대한 정보 등을 글로 많이 표현해 주십시요.

위키백과에서는 A가 생각하는 세계관과 B가 생각하는 세계관이 다르다면 '올바른 정보'를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싣지 않고 양쪽을 다 실어줍니다.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독자가 판단하게 하는 것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9일 (화) 18:41 (KST)답변
'올바른 정보'의 전달은 위키백과에서 추구해야 할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따른 정보를 올바른 정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정보 생산의 주체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주관의 완전한 배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여러 주장을 종합하여 최대한 객관적으로 소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님께서 예로 드신 CIA World Factbook도 비교적 객관적인 정보의 나열이지만 대부분 미국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주장이 소개됩니다. 상반되는 주장이 대치될 때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무조건 상대방 주장을 지우고 자기 식으로 글을 바꾸는 간단한 해결방법이 통하지 않고 그렇게 해결되어서도 안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중국쪽 사용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알린다며 위키백과상에서 고구려를 일방적으로 중국사의 일부로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객관적 기준 없이 무조건 자기 주장이 옳다는 식의 행동은 위키백과를 소모적인 힘겨루기의 장으로 전락시키겠지요.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닌 고구려사일 뿐입니다.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배경으로 한 나라인데요. 만주족, 숙신족, 말갈족, 여진족 등을 한국인이라고 여긴다면 모르겠지만요. -- ChongDae 2005년 12월 1일 (목) 01:15 (KST)답변
그래도 "한국에서는 고구려사를 한국사의 일부로 보고 있다." 정도는 넣어 줘야죠. --[[토끼군]] 2005년 12월 17일 (토) 09:18 (KST)답변
그러니 자신의 주장은 당당히 하되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위키백과의 편집에 자신의 주관은 최대한 배제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죠. 위키백과는 이른바 국위 선양을 위한 곳이 아니라 지식을 축적하기 위한 곳이어야 합니다. --Iceager 2005년 11월 29일 (화) 20: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