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피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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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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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9년 11월 |
시장 정보 | 한국: 21782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본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 185 |
핵심 인물 | 박광훈 |
제품 | 이차전지 장비, 전원공급장치, 충전인프라 |
매출액 | 3,068억 4,017만 (2023.12.) |
44억 5천만원 | |
주요 주주 | 이기채 |
종업원 수 | 819명 (2024.06) |
웹사이트 | 원익피앤이 |
원익피앤이(Wonik PNE Co. Ltd.)주식회사는 이차전지 장비, 전원공급장치, 충전인프라 구축 등을 영위하는 대한민국 기업이다[1]. 대표이사는 이기채이며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 185에 소재해 있다. 1999년 설립돼 2차전지 양산용 공정 자동화 장비, Degassing 설비를 제작하고 있으며 2015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고 2022년에 원익피앤이를 흡수합병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2]. 원익그룹에 편입된 후 이차전지 관련된 ‘테크랜드’와 ‘엔에스, 삼지전자의 에너지솔루션사업부를 순차적으로 인수해 이차전지 생산 밸류체인을 구축해왔다[3].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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