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종합운동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주 경기장 외관
주 경기장 내부

용인종합운동장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로 76 (마평동 704번지)에 있는 스포츠 경기장 종합 단지이다. 1982년 건립 및 실시 계획 인가와 1985년 9월 4일 종합운동장 설립 승인을 받고 같은 해 12월 준공하였다. 1997년에는 씨름장 설치가 승인되었으며 1998년 씨름장을 준공하였다.

1999년 10월 용인시 시설관리공단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연혁[편집]

설립배경[편집]

광복 후 운동장이 없어 용인시(당시 용인군)는 시도 주체의 행사나 중·고등학교 대항 체육대회 등의 각종행사를 열 수가 없었다. 제대로 된 운동장이 필요함에 따라, 1960년대 초 마평리 산업도로 인근에 당시 용인군 공설운동장이라는 이름으로 건설하였다. 그러나 개발붐이 일어나면서 운동장은 점차 택지로 변했고, 시의 규모가 날로 커지면서 체육 활동이 빈번히 이루어지게 되었다. 1985년 12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704번지에 용인시 종합운동장을 10여 년에 걸친 대대적인 공사를 집행하여 준공하였다.

용인시는 1996년 3월 1일 시와 군이 하나의 시로 통합되는 도농복합의형태 시로 승격이 요청되면서 도농복합형시로 승격이 되었고 용인 시민의 체력 향상과 각종 체육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1998년 씨름장 준공을 시작으로 2001년 10월 인조 잔디 설치, 트랙 공사를 준공, 2004년 LED컬러 전광판 설치, 2006년 장애인 관람석, 승강기 설치, 2006년 ~ 2007년 조명탑 설치 등 시설이 확충되었다.

주경기장[편집]

1995년에 완공되어 축구와 육상경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인 주경기장은 12000석의 좌석으로 도내 최고의 경기장으로 평가를 받았다. 현재 내셔널리그 소속의 용인시청 축구단K3리그 소속의 용인 시민축구단 홈구장으로 쓰이고 있다.

2001년 10월 인조 잔디 설치 및 트랙 공사를 준공하였고 2004년 LED컬러 전광판을 설치하였다. 2006년 장애인 관람석 및 승강기를 설치하였고, 2007년에 조명탑을 각각 1개소씩 설치하였다. 부지 면적 47,616m2, 경기장 면적 23,450m2, 건축 면적 6,022m2, 관람석 12,000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내체육관[편집]

그 외[편집]

주경기장 이외에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이 있다. 한때 용인시 종합운동장은 육상 경기장 8레인(6,664m2), 세단뛰기 1개소, 장대높이뛰기 1개소, 배구장 1면, 투포환 장 1개소, 멀리뛰기 1개소, 축구 및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는 인조 잔디 구장 1면(8,105m2, 축구장 7,140m2)과 별도로 씨름장과 게이트볼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지만 예산과 자금문제로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기타[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