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재 이단하 선생 묘
 양평군의 향토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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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유적 제37호 (2005년 12월 2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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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조선 |
| 소유 | 덕수이씨 중종 |
| 위치 | |
  양평 쌍학리 양평 쌍학리(대한민국) | |
|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쌍학리 산9-1 |
| 좌표 | 북위 37° 25′ 05″ 동경 127° 44′ 51″ / 북위 37.41806° 동경 127.74750° |
외재 이단하 선생 묘는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쌍학리에 있다. 2005년 12월 29일 양평군의 향토유적 제37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묘는 정경부인 청주한씨와의 합장묘이다. 상석의 전면에 ‘좌의정이공묘(左議政李公墓)’라고 새겨져 있으며 좌우에는 망주석이 세워져 있다. 문인석은 세워져 있지 않고, 묘의 우측에 위치한 묘비에는 ‘정경부인청주한씨부좌 유명조선좌의정이공묘(貞敬夫人淸州韓氏부左 有明朝鮮左議政李公墓)’라고 음각되어 있다. 이단하(李端夏, 1625~1689)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이식의 셋째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