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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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대(倭城臺)는 조선시대의 지명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과 회현동 1가에 걸쳐 있던 지역을 가리키며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주둔한 데서 유래되었다. 왜성대에 대한제국 때에는 일본 공사관이 있었고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이후에는 통감부 청사가 위치하였다. 1910년 한일 강제병합 이후에는 통감부 청사가 조선총독부 청사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남산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