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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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문림 王文林 | |
출생일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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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미상 |
사망일 | 미상 |
사망지 | 미상 |
국적 | 고구려 |
성별 | 남성 |
왕문림(李懐, ?~?)은 고구려의 장수이다.[1][2]
생애[편집]
《해동역사》에서 그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으며, 그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왕열은 한나라 말에 요동에서 정착해 지냈고 고구려가 멸망한 뒤에 그의 후손인 왕정균 등은 발해에서 활동 했다고 한다.
각주[편집]
- ↑ 전덕재 (2017년 7월). “한국 고대사회 外來人의 존재양태와 사회적 역할”. 《東洋學 第68輯》 (檀國大學校 東洋學硏究院). 103-104면. 2022년 4월 2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 ↑ “발해인 왕문림(王文林)에 대하여 논하다.”. 東北アジア歴史財団. 2022년 9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참고 자료[편집]
- 元好問. “遺山集·卷十六~卷十八”. 浙江大学図書館. 20-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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