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송영구 신도비
전북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30호 (2014년 10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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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기 (1.8m2)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산2-1 |
좌표 | 북위 35° 59′ 40″ 동경 127° 6′ 34″ / 북위 35.99444° 동경 127.10944°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완주 송영구 신도비(完州 宋英耉 神道碑)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에 있는 신도비이다. 2015년 7월 17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31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송영구는 조선중기 명나라 사신으로 가 외교현안을 해결한 인물로서, 그의 신도비는 좌대와 이수가 잘 갖추어져 있고 조각수법은 정교하고 뛰어나며, 특히 당대의 명필인 송준길의 서체로 수작(秀作)으로 평가된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 완주 송영구 신도비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