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대각사 목우자수심결

완주 대각사 목우자수심결
(完州 大覺寺 牧牛子修心訣)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239호
(2016년 12월 9일 지정)
수량1책
시대조선시대 1483년 (성종 14년)
소유완주 대각사
위치
완주 대각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완주 대각사
완주 대각사
완주 대각사(대한민국)
주소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로 678-238
좌표북위 35° 58′ 47″ 동경 127° 08′ 18″ / 북위 35.97972° 동경 127.13833°  / 35.97972; 127.13833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완주 대각사 목우자수심결(完州 大覺寺 牧牛子修心訣)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대각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책이다. 2016년 12월 9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39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완주 대각사 소장 <목우자수심결>은 보조국사 지눌의 선 수행관을 9조목으로 나누어 문답한 수행의 지침서로, 현존본의 대부분은 9행 17자의 판식인데 반하여 10행 16자의 윤필암본과 같아 그 희소성을 인정받아 1988년 보물 제959호로 지정된 경주 기림사 소장본과 동일한 판본이다. 기림사 본에는 없는 <계초심학인문>이 합철되어 있어 자료적 가치가 크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전라북도 고시 제2016-238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 전라북도지사, 도보 제2562호, 1-4면, 2016-12-09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