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투스제약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2년 |
| 시장 정보 | 한국: 131030 |
| 본사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6로 50 .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은영 |
| 제품 | 1회용 점안제 |
| 매출액 | 724.3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82억 원(2023년) |
| 107.6억 원(2023년) | |
| 주요 주주 | 삼천당제약(39.36%), 자사주(5.44%) |
종업원 수 | 205명(2023년) |
| 웹사이트 | 옵투스제약 |
옵투스제약(Optus Pharmaceutical Co. Ltd.)은 삼천당제약 계열의[1] 대한민국의 제약 기업이다. 본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6로 50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은영이다. 일회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 점유율이 10.2%로 1위다.[2] 2022년 디에이치피코리아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3]
상장[편집]
2013년 11월 '하이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와 흡수합병을 통하여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