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아동병원
옥류아동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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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yu Children's Hospital | |
기본 정보 | |
위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대동강구역 |
좌표 | 북위 39° 1′ 27.79″ 동경 125° 46′ 59.43″ / 북위 39.0243861° 동경 125.7831750° |
상태 | 완공 |
개장 | 2013년 10월 10일 |
용도 | 어린이 종합병원 |
건축 내역 | |
층수 | 1B 6F |
건축면적 | 32,800 ㎡ |
옥류아동병원(영어: Okryu Children's Hospital)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대동강구역 내 문수거리에 위치한 어린이 종합병원이다.[1][2] 조선로동당 창건기념일인 2013년 10월 10일에 건축면적 32,800 ㎡, 지하 1층과 지상 6층 규모로 개원하였으며, 평양의학대학 시설을 계승하였다.[3][4] 옥류아동병원의 바로 앞에는 평양산원이 있다. 입원 중인 아동을 위해 병원 내에는 교육시설이 마련되어 있다.[5] 제3차 남북정상회담 중 첫째 날인 2018년 9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과 함께 옥류아동병원을 참관하였다.[6]
각주[편집]
- ↑ 강진규 (2018년 9월 18일). “문재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위해 평양 도착”. NK경제. 2020년 3월 19일에 확인함.
- ↑ 서재준 (2015년 8월 5일). “이희호 여사, 평양산원·아동병원 방문…환영만찬에 참석(종합)”. 뉴스1. 2020년 3월 19일에 확인함.
- ↑ 문관현 (2017년 3월 28일). “北신문 "옥류아동병원, 20년간 3천명 심장 수술"”. 연합뉴스. 2020년 3월 19일에 확인함.
- ↑ 최재영. “평양 옥류아동병원 편 ②”. 통일뉴스. 2020년 3월 19일에 확인함.
- ↑ 이혜원 (2018년 9월 18일). “[평양정상회담]文내외 거쳐간 옥류아동병원·평양대극장은 어떤 곳?”. 중앙일보. 2020년 3월 19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목용재. “남북정상회담 첫날 회담 종료”. RFA. 2020년 3월 1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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