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원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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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원(吳挺垣, 1614년 ~ 1667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또한 오정원의 자는 중보(仲輔)이고, 호는 취옹(醉翁)이며, 오정원의 본관은 동복(同福)이다. 그리고 오정원의 부는 좌찬성 오굉이며, 모는 판서 윤돈의 손녀 정경부인 남원윤씨이며, 생부는 증 영의정 오단이다. 부인은 예조판서 윤의립의 딸 정경부인 파평윤씨이다.
생애[편집]
오정원(吳挺垣: 1614년~1667년)은 조선의 문신이며, 인조(仁祖) 17년(1639년)에 식년시(式年試)에 합격해서, 서호관찰사를 역임하였으며, 증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그의 첫째 아들 오시수가 남인세력의 영수로서 숙종때 우의정에 올랐으며, 둘째아들 오시대는 생원시에 장원급제하여 경상충청함경 삼도관찰사를 역임하였다.
가족[편집]
- 고조부-오극권(증 이조판서)
- 고조모-정부인 당진장씨(부:장린-정랑,조부:장처지-평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