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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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운(吳光運, 1689년 - 1745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동복(同福), 자는 영백(永伯), 호는 약산(藥山), 시호는 충장(忠章)이다. 예조참판을 역임하고, 이조판서와 대제학에 추증되었다.
저서[편집]
- 약산만고(藥山漫稿)
참고자료[편집]
- 조선왕조실록
- 정민교수의 저서, "호걸이 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조선시대 명문가의 가훈과 유언)" 中 목차 27.오광운이 아들에게 준 일곱가지 경계
- 동복오씨대총친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