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만취당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451호 (2003년 12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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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소유 | 연안김씨좌군사정공파영주문중 (대표 김세영)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 165번지 |
좌표 | 북위 36° 50′ 45″ 동경 128° 41′ 42″ / 북위 36.84583° 동경 128.69500°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만취당(晩翠堂)은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있는, 영주지역의 연안김씨를 대표하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2003년 12월 15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451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만취당은 영주지역의 연안김씨를 대표하는 건물로서 건립년대가 확실하고 중수내용까지 밝혀져 있다. 일반적으로 강학을 위한 평면구성방법은 중당협실형(中堂夾室形)이 많으나 여기서는 특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상부구조와 창호구성, 치목수법 등에서 건축년대와 중수시기에 부합되는 부분들이 잘 보존되고 있어 문화재자료로 지정한다.[1]
같이 보기[편집]
- 영주 만취당 김개국 종중 소장 전적 및 책판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6호
각주[편집]
- ↑ 가 나 경상북도 고시 제2003-435호, 《고시》,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 도보 제4787호, 2~5쪽, 2003-12-15
참고 문헌[편집]
- 영주 만취당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