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도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열전도율(k, λ, κ로 나타냄)은 열전달을 나타내는 물질의 고유한 성질이다. 예를 들면, 공기의 열전도율은 0.025 W/(mK)로 낮으며, 물의 열전도율은 대략 0.6W/m'C(Hr) 이고, 알코올과 기름은 0.1내지 0.2W/m'C(Hr) 이다. 구리의 열전도도는 약 401 W/(mK)이다.

따라서,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는 물질은 열을 흡수하는데 쓰이고, 낮은 열전도율을 가지는 물질은 절연(絕緣)에 쓰인다. 물질의 열 전도율은 온도에 의존하며, 같은 물질이라도 온도에 따라 열전도율이 다르다. 열 전도율의 역수는 열저항이라고 한다.

열 전도율은 텐서로 나타내는데, 이것은 열이 전달될 때 각 방향으로 전달되는 열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열전도율의 측정방식은 열선법(Hot wire method), 열유속법 (Guarded Heat flow method), 열평판법 (Guarded Hot plate method), 로 구분되며 재료의 열전달 능력을 정확이 측정하기 위해 각각의 측정법이 개발되었다.

열전도율 기본 공식 
Q=k*A(ΔT/L)
  Q=열류량(W)
  A=시료의 면적(m2)
  L=시료두께(m)
  ΔT=온도차(K,°C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