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 경주배씨 정려
아산시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3호 (2006년 3월 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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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건물1동 |
시대 | 조선 |
소유 | 하재용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신운리 292-4 |
좌표 | 북위 36° 52′ 26″ 동경 126° 56′ 46″ / 북위 36.87389° 동경 126.94611° |
열녀 경주배씨 정려는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에 있다. 2006년 3월 7일 아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정려는 정·측면 1칸으로 팔작지붕의 익공양식으로 비교적 화려하다. 방형의 시멘트 기단위에 목재로 기둥을 올린 후 그 위에 지붕을 얹었다. 사방에 홍살을 둘렀으며 내부에는「烈女慶州裵氏之閭 堂宇庚寅 命旌」이라 쓰여 진 명정현판이 걸려있다. 또한『진양하씨대동보』에 강건(姜健)이 찬한 정려기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
각주[편집]
- ↑ 아산시 공고 제 2006-338호,《아산시 향토유적 지정공고》, 아산시장, 200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