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선 전산화 단층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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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진단용 소프트웨어의 화면

엑스선 전산화 단층 촬영(X-ray computed tomography) 또는 컴퓨터 단층 촬영(Computer tomography, CT)은 컴퓨터 처리가 만들어내는 단층 촬영을 이용하는 의학 화상 처리 방식의 하나이다.[1] 디지털 지오메트리 처리(digital geometry processing)는 하나의 회전축 주위에서 촬영한 일련의 2차원 엑스선 영상으로부터의 물체 내부의 3차원 영상을 만드는 데 쓰인다.[2]

원리[편집]

엑스선 전산화 단층촬영에서는 1차원으로 배열된 X선 방출장치와 1차원으로 배열된 X선 검출장치가 검사대상을 마주보며 회전한다. 검사 대상 조직은 X선 방출장치로부터 X선을 받아 일부를 흡수하고 나머지를 투과하는데, 투과된 X선이 반대쪽에 위치한 X선 검출장치에 도달·기록된다. 장치는 180도를 회전하면서 각각의 방향마다 1차원의 X선 흡수도 분포를 기록한다. 이후 컴퓨터로서 여기서 얻어진 2차원 (1차원 공간과 회전 각도) 영상 이미지를 역 라돈변환을 통해 2차원의 인체 영상으로 재구성하고, 환자를 이동하면서 얻어진 일련의 2차원 영상을 쌓아 3차원의 입체 영상을 얻는다.

주석[편집]

  1. computed tomography—Definition from the Merriam-Webster Online Dictionary. 2009년 8월 18일에 확인.
  2. Herman, G. T., Fundamentals of computerized tomography: Image reconstruction from projection, 2nd edition, Springer, 2009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