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에틸 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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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성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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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PAC 이름 | ethoxyethane |
CAS 번호 | 60-29-7 |
PubChem | 3283 |
ChemSpider | 3168 |
물리적 성질 | |
분자량 | 74.12 g/mol |
녹는점 | 156.85 K -116.3 °C -177.34 °F |
끓는점 | 307.75 K 34.6 °C 94.28 °F |
밀도 | 0.7134 g/cm3 |
열화학적 성질 | |
안전성 |
다이에틸 에터(Diethyl ether)는 인화성과 휘발성을 띄는 무색의 액체이다. 흔히 에탄올과 진한 황산을 작용시켜 만들며, 물에는 녹지 않으나 지방질을 잘 용해시켜 실험실에서 지방질을 정량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70년대 이전에는 전신마취에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안전성 문제로 미다졸람, 프로포폴 등이 대체하였다.
괴담[편집]
대한민국에서 2010~2011년 사이에 이 물질을 이용해 장기매매 범죄를 벌인다는 괴담이 유행한 적이 있다.[1]
각주[편집]
- ↑ 박광수 (2011년 11월 17일). “장기매매 '해산물 괴담'”. 《중부매일》. 2018년 8월 2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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