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영성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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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영성체파(兩形領聖體派, Utraquism)또는 우트라크파후스파의 온건한 개신교 공동체이다. 성찬 때 평신도가 예수의 성체와 보혈을 은유하는 빵(면병)과 포도주를 모두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1][2] 교황의 승인은 받지 못했으나 후스 전쟁 이후 신성로마제국 영토에서는 개신교가 인정받았다. 역사소설 《베니스의 개성상인》을 보면 30년전쟁을 예고하는 복선보헤미아 전쟁 당시 델 로치 상사원인 알베르토가 유대인 공동체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내용에 우트라키스트파 곧 양형영성체파를 둘러싼 개신교 공동체 내부의 갈등 이야기가 있다. 물론 금융업과 상업에 종사하는 유대인들과 알베르토로서는 장사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가 중요하지, 교리에는 관심이 없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