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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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근거 | ‘회원의 친목과 권익옹호, 직업안정, 복지증진,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사업을 한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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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0년 8월 |
본사 소재지 | |
자회사 | 양지공사 |
사단법인 양지회(社團法人 陽地會)는 국가정보원(NIS) 퇴직자의 친목 단체이다.[2][3]
양지공사
[편집]양지공사는 국가정보원 퇴직자 단체인 양지회의 자회사로[4], 국가정보원의 청소용역등을 하는 업체이다. 국정원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관리에 필요한 용역을 주거나 관리원을 채용하고 있다.[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경욱 (2016년 9월 7일). “‘양지회’도 있다”. 《한겨레》.
- ↑ 서영지 (2017년 9월 14일). “[단독]국정원, 양지회와 조직적 공모…민간팀에 준돈 최소 60억”. 《한겨레》.
- ↑ 조성호 (2019년 10월). “[심층 인터뷰] 국정원 출신 친목모임 양지회장 송봉선”. 《월간조선》.
- ↑ 황금비 (2017년 9월 28일). “국정원 예산 ‘양지공사’로 유입”. 《한겨레》.
- ↑ 박동휘 (2020년 8월 9일). “국정원,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조경 노동자 채용 성차별?”.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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