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송암사 대혜보각선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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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78호 (2014년 8월 2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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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 송암사 |
위치 | |
주소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550번길 346-11 |
좌표 | 북위 37° 42′ 37″ 동경 126° 59′ 25″ / 북위 37.71028° 동경 126.9902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양주 송암사 대혜보각선사서(楊州 松巖寺 大慧普覺禪師書)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송암사에 있는 책이다. 2014년 8월 29일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178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대혜보각선사서는 송나라 임제종(중국 선종 5가의 한 파) 승려인 대혜종고의 편지 글을 모은 책으로 ‘도(道)의 깨침은 신심(信心)에 달려 있다’는 사상을 기저로 알음알이에 집착하지 말도록 권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경기도고시제2014-239호, 《경기도문화재지정고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경기도지사, 경기도보 제5053호, 3면, 2014-08-29
- ↑ 정은섭 (2014년 8월 29일). “한글 불교개론서 <불법총론>, 경기도 문화재 지정”. 경기도청 - 경기도보도자료.
참고 문헌
[편집]- 양주 송암사 대혜보각선사서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