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율균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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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균덕식(耶律勻德寔, ? ~ ?)은 당나라 시대 거란 질랄부(迭剌部)의 족장(夷离)이었다. 야율살랄덕의 셋째 아들이자 야율살랄적의 아버지이며, 질랄부의 주민들을 통솔해 농업과 목축을 시작하였다. 요 태조요나라를 건립한 이후 간헌황제(簡獻皇帝) 현조(玄祖)라 추숭하였다.

가족[편집]

아내[편집]

  • 간헌황후 소씨(簡獻皇后 蕭氏)

아들[편집]

  • 야율마로(耶律麻魯)
  • 야율암목(耶律巖木)
  • 야율석로(耶律釋魯)
  • 야율살랄적(耶律撒剌的)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