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타 쿠니오
야나기타 쿠니오(일본어:
“일본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구하기 위해 일본열도 각지 또는 당시 일본령 외지를 조사여행했다. 산촌 생활을 밀착취재한 초기작 『토오노 모노가타리』에서 “원컨대 이 이야기로써 평지인들을 전율케 하라”고 하였다. 일본 민속학의 개척자이며, 다수의 저작이 오늘날까지 재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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