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찾아 삼만리

《아들찾아 삼만리》는 SBS TV에서 2007년 11월 2일부터 2008년 1월 25일까지 방영된 SBS 금요드라마이다.

등장 인물[편집]

정욱을 자사 일일극 <그 여자가 무서워>와 해당 작품에 동시에 출연하였다.^[5]
색다른 소재의 드라마였지만 판에 박힌 계모 캐릭터와 재벌 2세 캐릭터로 시청자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6]
밤 11시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였다.^[7]
해당 드라마에 출연했던 이훈은 총 출연료 1억 800만 원 중 5천여만 원을 받지 못했고 소유진 역시 6천만 원의 출연료가 미지급되었다. 이에 해당 드라마 출연진들이 2008년 8월 법원에 출연료 지급청구 소송을 제기해야 했다.^[8]

↑ 김원겸 (2007년 12월 29일). “SBS 방송연예대상, '놀러와'에 눌려”. 스타뉴스. 2017년 6월 22일에 확인함.
↑ 정광윤 (2007년 12월 1일). “구태 정치의 표본 이회창 후보[논평]”. 자유한국당. 2017년 6월 22일에 확인함.
↑ 손석민 (2007년 12월 8일). “대선후보 첫 법정토론회 열려…검증 한계 노출”. SBS. 2017년 6월 22일에 확인함.
↑ “<연합뉴스 이시각 헤드라인>-08:00”. 연합뉴스. 2007년 12월 14일. 2017년 6월 22일에 확인함.
↑ 디지털뉴스팀 (2007년 12월 13일). “정욱 "착하고, 나쁜 역할은 한시간 차이면 충분해요"”. 한국경제. 2017년 6월 22일에 확인함.
↑ 정경화 (2008년 1월 26일). “'아들찾아 삼만리', 아들도 찾고 사랑도 찾고”. 마이데일리. 2017년 6월 22일에 확인함.
↑ 길혜성 (2007년 12월 22일). “'아들찾아삼만리', 金 밤 11시대 1위 등극”. 스타뉴스. 2017년 6월 22일에 확인함.
↑ 이승호 (2009년 3월 6일). “잦은 출연료 지연 지급 왜…경영악화? '고질적 관행'”. 조이뉴스24. 2017년 6월 22일에 확인함.


서울방송 금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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