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공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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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기준의 신흥공업국

신흥공업국(新興工業國)은 개발도상국 중 공업 및 경제기반이 높은 수준에 올랐으나 선진국 수준은 못되는 국가들을 지칭한다. 신흥공업국 들은 1차산업 중심에서 벗어나 높은 수준의 공업화 및 도시경제발전을 이룬 상태다.

배경[편집]

영어 표현인 'Newly Industrialized Economies'(NIE) 또는 'Newly Industrialized Countries'(NIC)는 원래 1960년대 급격한 경제성장을 달성한 대한민국, 홍콩, 싱가포르, 중화민국의 이른바 '아시아의 네 마리 용' 국가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1970년대에 만들어졌다.[1]

이렇게 한때는 경제 발달 단계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 홍콩, 싱가포르, 중화민국 4개국만을 의미하였으나 지금은 그 성격이 매우 달라져서 이 지역들은 현재 선진국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생활 수준과 빈부격차, 내부 경제 구조를 빗대어 아직 신흥공업국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코노미스트민주주의 지수에 따르면 여러 국가의 정권, 정부 투명도, 시민 자유도, 정치 참가 정도 등에 따라 정의해 놓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경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민주화"를 이룬 국가로서 일본과 나란히 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은 유엔이 인간 개발 지수를 "매우 높음"으로 선정함으로써 선진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현재의 신흥공업국[편집]

현재 기준에서 신흥공업국은 다음과 같다.

같이보기[편집]

주석[편집]

  1. http://www.photius.com/countries/japan/government/japan_government_newly_industrialized~4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