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조직폭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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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신상정보
출생1916년 6월 8일(1916-06-08)
일제강점기 조선 강원도 인제군
사망1988년 월 일(1988-12-00)(71세)
서울특별시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본관평산
직업유도인, 사회 운동가, 조직폭력배, 정치 깡패
학력보통학교 중퇴
활동 정보
활동 기간1936년~1972년
경력대한민주청년총동맹(조사과 과장)
청년조선총동맹(총재 겸 회장)
북문파(두목)

신영균(한국 한자: 申永均, 1916년 6월 8일~1988년경)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유도인 출신의 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 겸 조직폭력배, 정치 깡패였었고, 1942년경부터 김두한(金斗漢)의 부하로 활동했었다.

1950년 6월 25일 (1950-06-25) 한국 전쟁 초반기 당시부터 이듬해 1950년 9월 28일 (1950-09-28) 서울 수복 전투 승전 때까지 국방부 장관 신성모(申性模)의 민간 연락 요원 등으로 석달동안 참전한 그는, 지난 1942년경부터 김두한(金斗漢)의 부하로 활동했으며, 1987년에 인터뷰를 한 기록이 있어, 그 이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1]

주요 경력[편집]

  • 대한민주청년총동맹 조사과장
  • 청년조선총동맹 3대 회장

신영균이 등장한 작품[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