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가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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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가네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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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12년 4월 22일 일본 히로시마현 사에키 군 |
사망 | 2012년 5월 29일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 (100세)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
활동 기간 | 1935년 ~ 2010년 |
배우자 | 오토와 노부코 (1977년-1994년; 사별) |
신도 가네토(일본어: 新藤 兼人, 1912년 4월 22일 ~ 2012년 5월 29일[1])는 일본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48편의 영화를 감독하고 238편의 각본을 썼다[2]. 주요 감독 작품으로 《원폭의 아이》와 《벌거벗은 섬》, 《오니바바》, 《덤불 속의 검은 고양이》, 《오후의 유언장》 등이 있으며 이치카와 곤, 기노시타 게이스케, 카메이 후미오, 이마이 다다시 감독 영화의 각본을 담당하기도 했다.
히로시마와 원자 폭탄에 대한 영화를 몇 편 만들었으며, 초기 스승이었던 미조구치 겐지의 영향을 받아 강한 여성상을 그린 작품도 많다.
작품
[편집]감독
[편집]- 2010년: 한 장의 엽서 (一枚のハガキ)
- 2000년: 삼류 배우
- 1999년: 살고 싶어
- 1995년: 오후의 유언장
- 1975년: 어느 영화 감독의 생애: 미조구치 겐지의 기록
- 1974년: 나의 길 (Waga Michi)
- 1968년: 덤불 속의 검은 고양이
- 1964년: 오니바바
- 1960년: 벌거벗은 섬
- 1952년: 원폭의 아이
- 1951년: 애처 이야기
각본
[편집]- 1987년: 하치 이야기 (Hachikō Monogatari / ハチ公物語)
- 1966년: 문신 (刺靑)
- 1965년: 세이사쿠의 아내 (Seisaku's Wife / 淸作の妻)
- 1964년: 만지 (Passion / All Mixed Up / 卍)
각주
[편집]- ↑ “訃報:新藤兼人さん100歳=映画監督・脚本家” [사망 기사: 신도 가네토 씨(100세), 영화 감독, 각본가]. 《마이니치 신문》 (일본어). 2012년 5월 30일. 2012년 7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5월 30일에 확인함.
- ↑ 신도 가네토 (2008). 《이키테이루카기리》. ISBN 978-4-532-16661-8.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신도 가네토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신도 가네토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일본어) 신도 가네토 - 일본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