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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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신도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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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사무용전자제품
창립 1960/07/07: 신도교역
1969/12: 신도리코
해체 1969/12: 신도교역
시장 정보 한국: 029530
상장일 1996/12/24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4길 3 (성수동2가)
핵심 인물 우석형 (대표이사 회장)
최종하 (대표이사 부사장)
사업 내용 사무용전자제품
자본금 50,400,145,000원 (2015.12)
매출액 500,503,730,109원 (2015)
영업이익 6,543,357,838원 (2015)
순이익 9,354,846,549원 (2015)
주요 주주 우석형 외 특수관계인: 48.70%
신영자산운용주식회사: 8.75%
Templeton Investment Counsel, LLC: 5.08%
종업원 821명 (2015.12)
웹사이트 신도리코
신도리코 서울본사 및 연구소

신도리코는 1960년 설립되어 대한민국 시장에서 최초로 복사기, 팩시밀리 등을 생산해온 사무기기 업체이다. 주요 사업은 기업용 오피스솔루션과 디지털 컬러/흑백 복사기와 프린터, 팩시밀리 등이며 2016년부터 3D프린터를 자체 개발, 전 세계에 출시하였다. 연결종속회사와 함께 복사기, 프린터 및 관련 소모품을 제조 및 판매한다.

1960년 7월 7일 '신도교역'으로 설립됐으며 1969년 일본의 리코와 제휴를 맺으며 이름을 신도리코로 바꾸었다. 현재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에 본사와 연구소가 위치해 있으며 충청남도 아산시와 중국 칭다오시, 베트남 하노이시에 공장이 있다.

사업[편집]

신도리코는 이후 1995년과 2004년 두 차례 금탑산업훈장과 2004년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출 기업이다. 2011년 기준으로 4천억원가량의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무차입 경영을 할 정도로 재무구조가 건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최근에는 컴퓨터 및 정보 기술의 발전에 의해 복사기와 프린터 고유의 시장 영역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 시장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으로, 앞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신도리코는 이에 대처하기 위해 해외에서의 영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자체기술로 3D프린터를 개발하고 있다. 해외 영업을 위해서는 중국, 미국, 베트남 등에 판매법인을 갖추고 있고 홍콩법인 및 동경지사를 마련하였다. 2016년 초부터 3DWOX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되는 3D프린터는 현재까지 DP200, DP201 두 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세계적인 3D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과 손잡고 교육용 3D 프린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상품부문 69%, 복사기부문 13%, 소모품 6% 가량 및 기타로 이루어진다.

연표[편집]

  • 1960 창립(7월7일)
  • 1964 국내 최초의 복사기 RICOPY555 생산
  • 1969 일본 리코社와 파트너십을 체결 / 국내 최초의 전자식 복사기 BS-1 생산
  • 1971 서울 성수동 본사 준공
  • 1973 신도리코 장학회 설립
  • 1975 국내최초 보통용지 복사기 DT1200 생산
  • 1981 국내 최초의 팩시밀리 FAX3300H 생산
  • 1983 아산공장 준공
  • 1986 우상기 대표이사 회장 취임 / 우석형 대표이사 사장 취임
  • 1991 자체개발 복사기 FT-1000 출시
  • 1994 세계 3번째 OPC드럼 공장 준공
  • 1995 우상기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 1997 우석형 사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 국내 최초의 디지털 복합기 시그마 생산
  • 1998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 획득
  • 2001 아산공장 증축공사 준공 / 레이저 프린터 블랙풋 출시
  • 2002 창업주 가헌 우상기 회장 타계
  • 2003 우석형 대표이사 회장 취임 / 중국 청도 1기공장 가동
  • 2004 우석형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 3억불 수출의 탑 수상
  • 2006 표희선 대표이사 사장 취임 / 중국 청도 2기공장 가동
  • 2007 상업용 디지털 인쇄 시장 진출
  • 2008 대한민국 애프터서비스 만족지수 1위 수상
  • 2008 SINDOH CI 발표 – Human & High-technology & Harmony
  • 2009 신도리코 - 코니카미놀타 제휴 체결 / 디지털 복합기 DGwox시리즈 100만대 생산
  • 2010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 우석형 대표이사 회장 다산경영상 수상
  • 2012 자체브랜드 ‘SINDOH’ 미국 첫 수출 / 신도 중국총괄판매법인 완공 / 50주년 역사관 개관
  • 2013 우석형 대표이사 회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 3D프린터 시장 진출
  • 2013 글로벌 CI ‘Sindoh’ 및 기업 슬로건 ‘Unmistakable’ 발표
  • 2014 동남아 생산거점 SVH(Sindoh VINA Headquarters) 가동
  • 2015 동남아 판매거점 SVM(Sindoh VINA Marketing) 영업 시작
  • 2016 독자개발 3D프린터 출시

제품[편집]

  • 복합기
    • 디지털컬러복합기
    • 디지털흑백복합기
    • 컬러 소형 복합기
    • 흑백 소형 복합기
  • 프린터
    • 컬러 레이저 프린터
    • 흑백 레이저 프린터
  • 3D프린터
  • 팩시밀리
  • 대형디지털복합기
  • UV프린터
  • 솔루션
    • MPS 4.0
    • Alliance Partner Solution

솔루션[편집]

신도리코는 복합기, 프린터와 같은 하드웨어 외에 기업 프린팅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에는 기업의 문서관리 등 유지비를 절감하는 통합문서솔루션인 MPS 솔루션을, 2011년에는 스마트워크, 클라우드 사무 환경에 발맞춘 'Smart Office'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보안기능에 역점을 둔 신개념 문서보안 솔루션 패키지 '신도시큐원(Sindoh SecuOne)'을 출시했다. 현재 국내 유수 대기업 및 공공기관, 정부기관 등 150여개 기관에서 Sindoh 오피스원 시리즈를 구축하고 있다.

2015년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사내 클라우드 시스템 'I-프린팅' 솔루션을 구축했고[2] 2016년에는 서울시 양천구에 통합출력관리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서울시 자치구 단위에서 통합출력관리서비스를 적용한 사례는 양천구가 최초다.[3] 또 자체 보안이 까다로운 금융권 대기업 등 다양한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구축하고 있다.

생산 시설[편집]

  • 아산사업장
    • 소재지 : 충남 아산시 남동
    • 면적 : 175,000m2, 건물 100.000m2
    • 주요 생산품 : 디지털복합기, 주변기기, 소모품 및 부품
      신도리코 아산사업장
  • 중국 칭다오공장
    • 소재지 :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 면적 : 대지 300,000m2, 건물 83,000m2
    • 신도리코 칭다오공장
      주요생산품: 레이저프린터, 복합기, 3D프린터, 부속품 및 이미지 카트리지
  • VINA 하노이공장
    • 소재지 : 베트남 빈푹성 하노이 카이광 공단
    • 면적: 대지 50,000m2 건물 33,000m2

이슈[편집]

  • 고등학생 대주주 논란

2011년, 신도리코의 대주주는 창업자 2세 우석형의 고등학생 아들로 밝혀진 일이 있다. 당시 시가총액 4,000억에 달하는 신도리코를 고등학생이 지배한다는 사실도 화제가 되었지만, 상속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견되는 등 불투명한 경영 탓에 많은 논란이 있었고, 편법 상속을 위해 이루어진 회계 부정을 의심하는 기사도 언론에 보도되었다.[1]

참고문헌[편집]

  • 다음 증권
  • 와이즈에프엔

각주[편집]

  1. 220억 물려받아 4천억 신도리코 지배하는 ‘고딩’, 한겨레신문 2011.08.02
  2. 신도리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 구축 (전자신문 2015.12.29)
  3. 양천구, 신도리코와 협업해 `통합 출력 관리 서비스` 도입 (전자신문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