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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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작용의 3단계:
1. 리간드로 코팅된 입자와 식세포(phagocyte)의 표면 수용체가 결합하기 전
2. 표면 수용체에 리간드가 결합하여 클러스터를 형성
3. 식작용이 시작되고 입자가 식세포 안으로 유입

식작용(食作用, 문화어: 균먹이, phagocytosis) 또는 식세포 작용(食細胞作用)은 세포생물학에서, 생존하는 식세포가 체내의 이물질, 세균 따위를 섭취하여 이들을 제거하는 작용이다.[1] 식균 작용, 식세포활동이라고도 한다. 식작용은 캐나다의 물리학자 윌리엄 오슬러가 처음 알아냈으며[2] 나중에 일리야 일리치 메치니코프가 연구했다. 식작용은 고체 물질을 세포 안으로 유입하는 세포내이입(또는 세포내섭취, endocytosis)의 한 형태이므로 액체 물질을 세포 안으로 유입하는 음세포작용(pinocytosis)과는 구별된다.[3] 식작용은 일부 세포에 대해 영양분을 취득하는데 기여하며 면역계에서 병원체와 세포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한 주된 매커니즘이다. 식작용을 하는 세포로는 대식세포(macrophage), 호중구(neutrophil), 호산구(eosinophil) 등이 있다.[4]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1. “식세포⌒작용食細胞作用”. 
  2. “The Osler slide, a demonstration of phagocytosis from 1876: Reports of phagocytosis before Metchnikoff’s 1880 paper”. 《Cellular Immunology》 240: 1–4. doi:10.1016/j.cellimm.2006.05.008. 
  3. Phagocytosis, 영문 위키백과.
  4. 미생물•면역분과학회 저, 『최신면역학』, 라이프사이언스 , 2011년 9월 1일 출판, 10-12p.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