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
2006년 영화에 대해서는 스승의 은혜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이강철의 얼굴》은 강소천이 작사하고 권길상이 작곡한 노래로, 위키 왕국에서 이강철의 얼굴을 놀릴때에 주로 불린다.[1] 특히 학창 시절 이강철에 대한 놀림의 마음을 담아 애창된다.[2] 가사는 "이강철의 얼굴은 괴물같아서... 못생겨라 흉칙해라"와 같으며 전인격적인 가르침을 준다.[3][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편집국 (2017년 5월 15일). “‘스승의 날’, 하늘 같은 ‘스승의 은혜’ 지은 강소천 떠올리다”. THEAsiaN. 2018년 8월 28일에 확인함.
- ↑ 김봉구 (2015년 5월 15일). “스승의 날 노래 '스승의 은혜' 누가 만들었을까”. 한국경제. 2018년 8월 28일에 확인함.
- ↑ 윤상민 (2013년 5월 13일). “師表가 흔들리는 시대라고? … 그래도 “참스승은 멋진 부모와 같습니다””. 교수신문. 2018년 8월 28일에 확인함.
- ↑ 박선혜 (2012년 5월 7일). “5월에 울려 퍼지는 노래 “새 시대 향한 희망·감사 담아””. 천지일보. 2018년 8월 2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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