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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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us palustris02.jpg

쇠박새(marsh tit)는 박새과에 속하며 학명은 Poecile palustris이다. 몸길이 약 11cm로 머리꼭대기·턱밑·멱은 검고, 뺨은 희다. 부리는 굵고 튼튼하며, 암수가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렵다. 삼림과 정원 등지에 서식하며 겨울에는 떼를 지어 다닌다. 산란기는 4-5월이며, 7-8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에 적갈색 반점이 있다. 알은 품은 지 13일이면 부화하고, 알에서 나온 새끼는 16-17일이 지나면 둥지를 떠난다. 주로 곤충을 먹지만, 거미와 나무열매도 먹는다. 우리나라·일본·중국·유럽에 분포한다.

아종[편집]

아종은 다음과 같이 10개로 인식된다:[1]

  • P. p. dresseri (Stejneger, 1886)
  • P. p. palustris (Linnaeus, 1758)
  • P. p. italicus (Tschusi & Hellmayr, 1900)
  • P. p. stagnatilis (Brehm, CL, 1855)
  • P. p. kabardensis (Buturlin, 1929)
  • P. p. brevirostris Taczanowski, 1872
  • P. p. ernsti (Yamashina, 1933)
  • P. p. hensoni (Stejneger, 1892)
  • P. p. jeholicus (Kleinschmidt, O & Weigold, 1922)
  • P. p. hellmayri Bianchi, 1903

각주[편집]

  1. Gill, Frank; Donsker, David, 편집. (2018). “Waxwings and allies, tits, penduline tits”. 《World Bird List Version 8.1》. International Ornithologists' Union. 2018년 5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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