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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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부터 2100년 사이의 세계 인구 변화 추이. (UN 2004 projections (빨간색, 주황색, 녹색), US Census Bureau historical estimates (검정) 참고)

세계 인구(世界人口)는 특정한 시간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의 전체 수이다. 2021년 6월 26일 기준, 세계 인구는 78억 7,496만 5,732 명이다.[1] 인구의 뜻은 일정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총수. 인구는 이주나 자연증가에 따라 증가한다. 자연증가는 출생자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것이다. 대부분 사망자 수보다 출생자 수가 많아서 이주로 발생하는 순감소가 없는 한 인구는 증가한다.

인구의 증가[편집]

세계의 인구는 현재도 그 약 20퍼센트는 추계에 의해서밖에 알 수 없는 상태에 있으므로, 고대나 중세 인구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일이 극히 어렵다. 단편적인 기록 등을 토대로 서력 기원 전후의 세계인구는 약 2억 내지 3억이었다고 추산된다. 중세 봉건시대에는 인구의 증가가 주춤했다. 유럽에서는 인구의 지주 구실을 하는 생산력의 확대가 한계에 달했을 뿐더러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의 유행과 잦은 전쟁으로 많은 인구가 줄어들었다. 세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의학과 농업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난 20세기 초이다. 세계 인구를 측정하는 방식은 현재도 20%의 인구는 추정값이므로 정확히 인구를 추산하기는 어려워 10억명 단위에서 40억명까지는 추정값이다. USCB에 따르면, 1804년 세계 인구는 10억을 돌파했고 1927년 20억을 돌파했다. 1960년에는 30억을 돌파했고 1974년에는 40억을 돌파했다. 1987년 7월 11일에는 50억을 돌파했고 1999년 10월 12일에는 60억 명을 돌파하였다. 2011년 10월 31일에는 UN이 70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인구의 분포[편집]

세계의 인구를 육지 전면에 균등하게 배분한다면 1km2당 밀도는 50명이 되지만 실제의 인구 분포는 불균형하다. 세계 인구의 반이 아시아의 몬순지대에 밀집해 있으며, 그 다음으로 인구의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 서북유럽과 북아메리카의 동북지방이다. 이 지역들을 합치면 육지면적이 10% 미만의 지역에 인구의 5분의 4가 집결해 있는 셈이 된다. 인구 분포를 기후와의 관계에서 보면, 가장 쾌적한 온대에 50% 가까운 인구가 집중해 있다. 북반구와 남반구를 비교해 보면, 인구가 북반구, 특히 북위 20~ 60°의 지대에 집중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구로 지구상의 지리적인 차별성이 드러난다. 어느 곳은 사람이 거의 없는 대륙인 반면 또 다른 곳은 이미 너무 과밀한 지역이며, 어느 곳에서는 문명(civilization)이 발달해 있고 다른 곳에서는 아직 원시적인 문화(culture)에 머물러 있다. 그것은 다양한 인간집단 사이의 결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2]

한편 경제개발 수준별 지역별 인구분포를 보면 2000년 선진국에는 11억 9천만 명이 사는 반면 개도국에는 48억 7천만 명이 거주하고 있어, 세계인구 5명 중 4명이 개도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륙별로는 아시아가 36억 8천만 명으로 세계인구의 60.8%를 차지함으로써 가장 인구가 많은 대륙이며, 다음은 아프리카(7억 8천만 명), 유럽(7억 3천만 명), 남미(5억 2천만 명), 북미(3억 1천만 명), 오세아니아(3천만 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4천9백만 명으로 아시아 인구의 1.42%, 전 세계인구의 0.93%를 차지했다. 지역별 분포는 향후에도 동일한 패턴을 유지한 채, 아프리카는 다소 상승하는 반면 유럽 및 북미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가별로는 2000년 1억 이상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10개국이며, 2020년에는 14개국, 2050년~2060년에는 18개국으로 100억 이상의 늘어날 전망이다.

인구의 증감[편집]

인구의 증감에는 출생과 사망의 차에서 오는 자연적 증감과 이동에 의한 사회적 증감이 있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높은 출생률과 높고 변화의 폭이 큰 사망률이 일반적이었다. 산업혁명 후 사망률의 변화가 없어지고 의학과 사회위생제도의 발달로 사망률 자체가 낮아졌다. 그 결과 출생률과 사망률의 차이가 커지고 인구가 현저히 증가하기에 이르렀다. 가족계획의 보급이 진행됨에 따라 사망률의 저하에 이어 출생률이 저하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출생률의 저하는 사망률의 저하와 비견될 만한 수준이 되어 사망률, 출생률이 다 같이 낮아지고, 따라서 인구의 자연증가율도 낮은 상태가 시현되기에 이르렀다.

인구의 증가에 관한 이러한 견해는 미국의 인구학자 W. 톰슨을 효시로 한다. 톰슨은 세계 인구증가의 단계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다.

  1. 사망률과 출생률이 인위적으로 통제되지 않는 자연 상태대로의 단계,
  2. 사망률, 출산율의 감퇴가 시작되고 사망률의 급격한 저하현상이 나타나는 단계,
  3. 사망률, 출생률이 다 같이 낮은 단계의 세 가지로 나누었다.

세계에서 제일 먼저 산업혁명을 단행한 영국을 비롯해서 서유럽의 선진제국과 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대한민국 등은 이미 제3의 단계에 들어서 있지만,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여전히 제1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인구의 사회적 증감을 결과시키는 국제적 이동으로는, 고대의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들 수 있으나,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는 15세기-16세기의 신대륙에의 이주가 있다. 19세기 초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에 모국을 떠나 해외로 이주한 유럽인의 수는 6천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에 있어서는 미국을 비롯해서 남미,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도 이민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금후 이러한 대규모의 인구 이동은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인구 문제[편집]

18세기 말 영국의 경제학자 맬서스는 인구가 생활 자료와의 균형을 넘어서서 증가할 때 과잉 인구문제가 생긴다고 말하였다. 즉 빈곤이나 사회 불안의 원인이 되는 인구문제는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 비해 생활 자원은 산술급수적으로밖에 증가하지 않는 데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오늘날에도 인구 과잉을 인구와 생활 자원의 불균형에서 생기는 문제라고 보는 의견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르크스처럼 과잉인구는 생산력의 발전 내지 생산의 사회적 배분과 인구증가의 불균형에 의해 생긴다는 의견도 있다. 어떻든 아시아·아프리카의 저개발지역에서는 식량의 부족 등으로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인구의 압력이 큰 사회문제로 되어 있다.

세계 인구 증가[편집]

시기 세계 인구 특이사항
BC 4000년 700만명 농경문화
BC 2000년 2,000만명 4대문명
BC 1000년 5,000만명 철기문명
BC 500년 1억명 그리스,춘추전국시대
기원년 2억명 로마,한나라
서기1000년 3억명 봉건중세시대,송나라
서기1500년 5억명 열병기 보급, 신대륙 발견
서기1800년 10억명 산업혁명, 식민지 팽창
서기1900년 17억명 2차 산업혁명

주요국 인구 변화[편집]

주요국 인구 변화(만명)
연도 기원년 1000년 1500년 1600년 1700년 1820년 1900년 1940년
미국 980 7,500 15,000
일본 300 800 1,800 2,200 2,800 3,300 4,300 8,000
중국 5,900 5,900 10,300 16,000 13,800 38,100 40,000 55,000
인도 7,500 7,500 11,000 13,500 16,500 20,900 33,000
영국 380 560 1,040 3,300 3,800
프랑스 1,600 1,800 2,100 3,300 3,800 5,000
독일 1,600 2,000 1,500 2,700 5,600 6,500
러시아 1,400 1,400 4,000 7,100 13,000
한국 160 390 800 1,000 1,200 1,400 1,700 3,600
인도네시아 280 520 1,070 1,170 1,310 1,790
세계 1.7억 1.8억 2.8억 3.8억 4억 7.1억 17억 25억

향후 전망[편집]

유엔의 예측[편집]

유엔의 세계 인구 전망 2019 (중위 추계)[3]
연도 인구
2021 7,874,965,732
2022 7,953,952,577
2023 8,031,800,338
2024 8,108,605,255
2025 8,184,437,453
2026 8,259,276,651
2027 8,333,078,318
2028 8,405,863,301
2029 8,477,660,723
2030 8,548,487,371
2031 8,618,349,454
2032 8,687,227,873
2033 8,755,083,512
2034 8,821,862,705
2035 8,887,524,229
2036 8,952,048,885
2037 9,015,437,616
2038 9,077,693,645
2039 9,138,828,562
2040 9,198,847,382
2041 9,257,745,483
2042 9,315,508,153
2043 9,372,118,247
2044 9,427,555,382
2045 9,481,803,272
2046 9,534,854,673
2047 9,586,707,749
2048 9,637,357,320
2049 9,686,800,146
2050 9,735,033,900
2051 9,782,061,758
2052 9,827,885,441
2053 9,872,501,562
2054 9,915,905,251
2055 9,958,098,746
2056 9,999,085,167
2057 10,038,881,262
2058 10,077,518,080
2059 10,115,036,360
2060 10,151,469,683
2061 10,186,837,209
2062 10,221,149,040
2063 10,254,419,004
2064 10,286,658,354
2065 10,317,879,315
2066 10,348,098,079
2067 10,377,330,830
2068 10,405,590,532
2069 10,432,889,136
2070 10,459,239,501
2071 10,484,654,858
2072 10,509,150,402
2073 10,532,742,861
2074 10,555,450,003
2075 10,577,288,195
2076 10,598,274,172
2077 10,618,420,909
2078 10,637,736,819
2079 10,656,228,233
2080 10,673,904,454
2081 10,690,773,335
2082 10,706,852,426
2083 10,722,171,375
2084 10,736,765,444
2085 10,750,662,353
2086 10,763,874,023
2087 10,776,402,019
2088 10,788,248,948
2089 10,799,413,366
2090 10,809,892,303
2091 10,819,682,643
2092 10,828,780,959
2093 10,837,182,077
2094 10,844,878,798
2095 10,851,860,145
2096 10,858,111,587
2097 10,863,614,776
2098 10,868,347,636
2099 10,872,284,134
2100 10,875,393,719
2101 10,877,000,004
2102 10,877,008,846

2019년 6월, 유엔 인구 기금이 공표한 '세계 인구 전망 2019'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는 중위 추계를 기준으로, 2100년까지 연속 증가해 109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였다.[4] 그러나 지역별로는 유럽은 2022년부터, 아시아는 2057년부터,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는 2059년부터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며, 나머지 지역인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5]

1950~2100년 지역별 인구 예측 (2019년 유엔 중위 추계 전망)
지역/연도 1950 2020 2050 2080 2100
아프리카 2억 2779만 명 13억 4059만 명 22억 8385만 명 36억 8057만 명 42억 8012만 명
아시아 14억 490만 명 46억 4105만 명 52억 9026만 명 50억 6851만 명 47억 1990만 명
유럽 5억 4932만 명 7억 4763만 명 7억 1048만 명 6억 4958만 명 6억 2956만 명
라틴 아메리카카리브해 1억 6882만 명 6억 5396만 명 7억 6243만 명 7억 3862만 명 6억 7999만 명
북아메리카 1억 7260만 명 3억 6887만 명 4억 2520만 명 4억 6763만 명 4억 9088만 명
오세아니아 1297만 명 4267만 명 5737만 명 6897만 명 7491만 명
전 세계 25억 3643만 명 77억 9479만 명 97억 3503만 명 106억 7390만 명 108억 7539만 명

21세기 말에 이르러서는 인구 증가율이 0에 가까워 사실상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하였다. 다음은 지역별 인구 성장률이다.

30년 단위로 건너뛴 향후 미래 인구 성장률 예측 (2019년 유엔 중위 추계 전망)
지역 2020–25 2045–50 2095–2100
아프리카 2.37 1.74 0.61
아시아 0.77 0.14 −0.39
유럽 −0.05 −0.26 −0.14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0.84 0.21 −0.46
북아메리카 0.59 0.38 0.25
오세아니아 1.21 0.80 0.37
전 세계 0.98 0.53 0.04

또, 2027년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다음은 상위 인구 10개국이다.

1990~2100년 세계 인구 상위 10개국 (2019년 유엔 중위 추계 전망)
1990 2019 2050 2100
1위 중국 (11억 7770만 명) 중국 (14억 3400만 명) 인도 (16억 3900만 명) 인도 (14억 5000만 명)
2위 인도 (8억 7300만 명) 인도 (13억 6600만 명) 중국 (14억 200만 명) 중국 (10억 6500만 명)
3위 미국 (2억 5200만 명) 미국 (3억 2900만 명) 나이지리아 (4억 100만 명) 나이지리아 (7억 3300만 명)
4위 인도네시아 (1억 8100만 명) 인도네시아 (2억 7100만 명) 미국 (3억 7900만 명) 미국 (4억 3400만 명)
5위 브라질 (1억 4900만 명) 파키스탄 (2억 1700만 명) 파키스탄 (3억 3800만 명) 파키스탄 (4억 300만 명)
6위 러시아 (1억 4800만 명) 브라질 (2억 1100만 명) 인도네시아 (3억 3100만 명) 콩고 민주 공화국 (3억 6200만 명)
7위 일본 (1억 2500만 명) 나이지리아 (2억 100만 명) 브라질 (2억 2900만 명) 인도네시아 (3억 2100만 명)
8위 파키스탄 (1억 800만 명) 방글라데시 (1억 6300만 명) 에티오피아 (2억 500만 명) 에티오피아 (2억 9400만 명)
9위 방글라데시 (1억 300만 명) 러시아 (1억 4600만 명) 콩고 민주 공화국 (1억 9400만 명) 탄자니아 (2억 8600만 명)
10위 나이지리아 (9500만 명) 멕시코 (1억 2800만 명) 방글라데시 (1억 9300만 명) 이집트 (2억 2500만 명)

다른 기관의 예측[편집]

2100년까지 계속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유엔의 전망과 달리, 더 일찍 인구가 정점을 찍고 감소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2020년 7월 15일,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가 영국의 의학지 랜싯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2064년 97억 명으로 정점을 찍고, 2100년 88억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게 차이가 큰 이유는 바로 출산율에 있는데, 유엔은 한국, 태국, 캐나다, 그리스 등 저출산 국가들의 출산율이 1.75명까지 늘어난다고 예상하였지만, 연구진은 이와 달리 여성의 교육 수준 증가 등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낮은 수준으로 머물거나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였다. 또, 2100년 나이지리아 인구가 7억 9100만 명으로, 중국 인구 7억 3200만 명을 상회해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6][7][8][9]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https://www.worldometers.info
  2. 페르낭 브로델 (1995). 〈제1장 수(數)의 무게〉. 《물질문명과 자본주의Ⅰ-1 일상생활의 구조 上》. 주경철 옮김. 서울: 까치. 23쪽. ISBN 89-7291-083-X. 인구는... 그것만으로도 지구상의 지리적인 차별성이 드러난다. 어느 곳은 사람이 거의 없는 대륙인 반면 또 다른 곳은 이미 너무 과밀한 지역이며, 어느 곳에서는 문명(civilization)이 발달해 있고 다른 곳에서는 아직 원시적인 문화(culture)에 머물러 있다. 그것은 다양한 인간집단 사이의 결정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3. “United Nations, Population Division, World Population Prospects, 2019 Revision, (Medium Variant)”. 
  4. 연합뉴스TV (2019년 6월 18일). "세계인구 올해 77억명→2100년 109억명". 2021년 7월 8일에 확인함. 
  5. “[유엔 세계인구전망 2019] 세계 인구, 2100년에 109억 명 도달... 한국은? - 향후 인구 증감, 출산율, 기대수명, 국제 이동 예측”. 2021년 7월 2일. 2021년 7월 8일에 확인함. 
  6. BBC (2020년 7월 17일). “인구감소: 2100년 한국 인구 반토막...'사회 완전히 재구성해야'. 2021년 7월 8일에 확인함. 
  7. “These countries will have the largest populations - by the end of the century”. 2020년 9월 8일. 2021년 7월 8일에 확인함. 
  8. “Fertility, mortality, migration, and population scenarios for 195 countries and territories from 2017 to 2100: a forecasting analysis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The Lancet》. 2020년 7월 14일. 
  9. 서울신문 (2020년 7월 16일). “78억→97억→88억명… 점점 빨라지는 전 세계 ‘인구절벽 시계’”. 2021년 7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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