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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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중외공원에 사는 섬잣나무 | |
| 생물 분류ℹ️ | |
| 계: | 식물계 |
| 문: | 구과식물문 |
| 강: | 구과식물강 |
| 목: | 구과목 |
| 과: | 소나무과 |
| 속: | 소나무속 |
| 아속: | 잣나무아속 |
| 종: | 섬잣나무 |
| 학명 | |
| Pinus parviflora | |
| Siebold & Zucc. 1842 |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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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잣나무는 소나무속의 나무이다. 늘 푸른 바늘잎나무이며 일본과 한국 원산이다. 잣나무에 비해 잎이 짧고 딱딱하다. 키는 5m에 이르고, 형태가 원추형으로 아름다워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심는다.
잎: 길이3.5~6cm, 뒷면에 4줄의 백색기공조선이 있음.
품종으로 수형이 넓게 퍼지는 Pinus parviflora 'Glauca'와 잎에 노랑 무늬가 있는 Pinus parviflora 'Fukai'가 있다.
사진
[편집]-
섬잣나무의 잎가지와 열매 -
잎. 짧고 딱딱하다. -
줄기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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